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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기 2장 묵상하기 (2020년 04월 18일 토요일)

작성자장요셉(동행)|작성시간20.04.18|조회수144 목록 댓글 7




에즈라기 2장



돌아온 유배자들 

1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간 유배자들 가운데 포로살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올라온 지방민은 이러하다. 이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곧 저마다 제 성읍으로 돌아온 이들이다. 

2 이들은 즈루빠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도카이, 빌산, 미스파르, 비그와이, 르훔, 바아나와 함께 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수. 

3 파르오스의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 

4 스파트야의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 

5 아라의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 

6 파핫 모압의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의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 

7 엘람의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 

8 자투의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 

9 자카이의 자손이 칠백육십 명, 

10 바니의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 

11 베바이의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 

12 아즈갓의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 

13 아도니캄의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 

14 비그와이의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 

15 아딘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 

16 아테르 곧 히즈키야의 자손이 구십팔 명, 

17 베차이의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 

18 요라의 자손이 백십이 명, 

19 하숨의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 

20 기빠르의 자손이 구십오 명, 

21 베들레헴의 자손이 백이십삼 명, 

22 느토파 사람이 오십육 명, 

23 아나톳 사람이 백이십팔 명, 

24 아즈마웻의 자손이 사십이 명, 

25 키르얏 여아림과 크피라와 브에롯의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 

26 라마와 게바의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 

27 미크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 

28 베텔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 

29 느보의 자손이 오십이 명, 

30 막비스의 자손이 백오십육 명, 

31 다른 엘람의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 

32 하림의 자손이 삼백이십 명, 

33 로드와 하딧과 오노의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 

34 예리코의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 

35 스나아의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다. 

36 사제는, 예수아 집안 여다야의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 

37 임메르의 자손이 천오십이 명, 

38 파스후르의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 

39 하림의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다. 

40 레위인은, 호다우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카드미엘의 자손 칠십사 명이었다. 

41 성가대는, 아삽의 자손 백이십팔 명이었다. 

42 문지기는, 살룸의 자손, 아테르의 자손, 탈몬의 자손, 아쿱의 자손, 하티타의 자손, 소바이의 자손으로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다. 

43 성전 막일꾼은, 치하의 자손, 하수파의 자손, 타바옷의 자손, 

44 케로스의 자손, 시아하의 자손, 파돈의 자손, 

45 르바나의 자손, 하가바의 자손, 아쿱의 자손, 

46 하갑의 자손, 사믈라이의 자손, 하난의 자손 

47 기뗄의 자손, 가하르의 자손, 르아야의 자손, 

48 르친의 자손, 느코다의 자손, 가짬의 자손, 

49 우짜의 자손, 파세아의 자손, 베사이의 자손, 

50 아스나의 자손, 므운의 자손, 느푸심의 자손, 

51 박북의 자손, 하쿠파의 자손, 하르후르의 자손, 

52 바츨룻의 자손, 므히다의 자손, 하르사의 자손, 

53 바르코스의 자손, 시스라의 자손, 테마흐의 자손, 

54 느치아의 자손, 하티파의 자손들이었다. 

55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은, 소타이의 자손, 소페렛의 자손, 프루다의 자손, 

56 야알라의 자손, 다르콘의 자손, 기뗄의 자손, 

57 스파트야의 자손, 하틸의 자손, 포케렛 츠바임의 자손, 아미의 자손들이었다. 

58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었다. 

59 자기들의 집안과 종족, 그리고 자신들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지 못하면서도, 텔 멜라, 텔 하르사, 크룹, 아딴, 임메르에서 올라온 이들은 다음과 같다. 

60 곧 들라야의 자손, 토비야의 자손, 느코다의 자손 육백오십이 명이었다. 

61 이 밖에 사제들의 자손 가운데에는, 호바야의 자손, 코츠의 자손, 바르질라이의 자손들도 있었다. 바르질라이는 길앗 사람 바르질라이의 딸 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맞아들이면서 그 이름까지 받았다. 

62 이들은 족보를 뒤져 보았지만 이름이 들어 있지 않아, 사제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제외되었다. 

63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툼밈으로 판결을 내릴 사제가 나설 때까지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64 온 회중의 수는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었다. 

65 이 밖에도 그들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 있었고, 남녀 음악가가 이백 명 있었다. 

66 그들의 말은 칠백삼십육 마리, 노새는 이백사십오 마리, 

67 낙타는 사백삼십오 마리, 나귀는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다. 

68 이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집에 다다랐을 때,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 가운데 몇 사람이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세우는 데에 쓸 자원 예물을 바쳤다. 

69 저마다 힘닿는 대로 공사 금고에 바치니, 금화가 육만 천 드라크마, 은화가 오천 미나, 사제 예복이 백 벌이나 되었다. 

70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백성 일부는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성가대와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저마다 제 성읍에,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도 제 성읍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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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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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19 2절 "이들은 즈루빠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도카이, 빌산, 미스파르, 비그와이, 르훔, 바아나와 함께 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수."​

    묵상

    1-2절은 바빌론에서 유배생활을 마치고 이스라엘로 귀향하는 백성들을 이끈 지도자들이 나열된다. 본문에서는 즈루빠벨 등 열한 명이 언급되고 있으나 느헤미야서 7, 7절에 의하면 나하마니라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 즉 이 열두 명은 열두 지파를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계보별 족보와 귀향민 수가 거론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 백성이다 그들은 포로생활을 하면서도 신앙공동체를 형성하여 언젠가는 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견디며 살았을 것이다.
  •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19 그러다 부모 세대는 죽고 2세나 3세들이 그 명맥을 유지하며 나름대로 잘 적응하며 살아가지 안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하느님 백성으로써 선민사상의 정체성을 유지했을 것이다. 왜냐면 하느님의 섭리는 그들을 이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로 돌아간 그들은 성전을 새로 짓고 새롭게 공동체를 형성하여 신앙을 회복하고 영원한 하느님 나라를 건설해 갈 것이다.
  •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19 신앙을 회복하는 것, 멀어진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회개를 통해 하느님 자비 안에 드는 것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일치의 성사를 이루는 것일 것이다. 우리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주님 자비하심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임을 오늘 주님 자비 주일을 통해 깊이 묵상하게 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작성자곧은잔소리(마르티노) | 작성시간 20.04.20 70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백성 일부는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성가대와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저마다 제 성읍에,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도 제 성읍에 자리를 잡았다.

    <묵상>
    사람들은 자기 자리가 있다고 하지요. 자기 자리에 있어야만이 안정적이며 행복하지요. 또한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도 있지요. 자기의 자리가 아닌 곳에 있으면 불안하고 걱정스럽고 작아지기에 자기의 능력 또한 발휘할 수가 없지요. 이스라엘 백성들도 바빌론에 있을 때에는 얼마나 힘들고 불안했겠습니까? 이제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니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주님! 저희도 항상 제 자리에서 주님의 은총 속에 살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 작성자염상희마리아 | 작성시간 20.04.23 68 이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집에 다다랐을 때,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 가운데 몇 사람이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세우는 데에 쓸 자원 예물을 바쳤다.
    69 저마다 힘닿는 대로 공사 금고에 바치니, 금화가 육만 천 드라크마, 은화가 오천 미나, 사제 예복이 백 벌이나 되었다.

    묵상
    주님의 집을 짓기 위해 저마다 힘닿는 대로 봉헌하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느님의 집을 짓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껏 바친 예물이 모아지니 엄청난 풍요를 낳았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할지라도 기쁘게 봉헌한다면 공동체는 부족함이 없으리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되는 일이 없으며 하느님을 소유한 공동체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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