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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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27 17 유다는,
아코츠의 손자이며 요한의 아들인
에우폴레모스와 엘아자르의 아들
야손을 뽑아 로마로 보내어,
우호 동맹을 맺게 하였다.
18 그리스인들의 왕국이 이스라엘인들을
완전히 노예로 부리는 것을 보고,
그 멍에에서 벗어나려는 것이었다.
묵상 <불의에 저항>
유다는 로마와 우호 동맹을 맺게 되었다.
당시 로마인들은
자신의 동맹국들과는 우호 관계를 맺었고
자신에게 대항하는 자들에게는 싸워서
그들을 정복했고
노예화하는데 성공했었다.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켜 가면서도
주변국들을
무조건 점령, 약탈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관용적, 현세적, 실리적 외교 정책을
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 로마는 백성들을 위해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27 임금과 원로원의 양체제로 움직였었고
국가의 힘이 실로 막강하였었다.
18절을 묵상하며 유다가
그런 로마와 동맹국을 맺으려는 이유에
주목하게 된다.
핍박받는 동족의 아픔을
외면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과거에 더메트리오스 임금이
바키데스와 니카노르를
유다 땅에 파견했을 때에는
직접적으로 싸웠던 유다였었다.
그런 유다가 17절에서처럼
우호 동맹을 통해
저항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그의 마음 속에 새겨졌던
과거 전쟁의 상흔들을 보는 듯하다.
예루살렘 안에서
동족이었던 알키모스와
그에게 동조했던 이스라엘인들이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
이민족의 임금 편에 서서
동족을 핍박했던 우울, 슬픔의 상황과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7
15절 "그들은 원로원을 세워, 삼백이십 명의 의원들이 날마다 백성의 문제를 끊임없이 논의하여 잘 다스리게 하였다."
묵상
유다는 로마인들의 명성을 듣고 그들에게 매료되어 그들과 우호 동맹을 맺으려고 유다는, 아코츠의 손자이며 요한의 아들인 에우폴레모스와 엘아자르의 아들 야손을 뽑아 로마로 보낸다.
가까운 적을 견제하기 위해 먼 나라 로마와 우호 관계를 맺는다. 이 문제가 향후 유다에게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 궁금하다. 로마인들 찬사 가운데 15절 "그들은 원로원을 세워, 삼백이십 명의 의원들이 날마다 백성의 문제를 끊임없이 논의하여 잘 다스리게 하였다."라는 말씀이 와닿는다.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그때그때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백성들은 지도자를 믿고 잘 따를 것이며 단합된 힘을 한데 모을 수 있을 것이다. 교회 공동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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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7 빛나는 문정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매달 사목 회의가 열린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맺으면서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신자들의 주일 미사 참례와 신앙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끊임없이 제도를 마련하고 공통된 의견을 창출한 다음 실행에 옮기는데 모두가 열성적으로 참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례화된 모임에 적극 참여하여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이시다. 착한 목자이시며 다정다감하신 친근한 예수님께 우리 양들을 모아 모아 함께 달려가야 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 15, 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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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6.29 1 유다는 로마인들의 명성을 들었다. 그들은 대단히 강력하면서도, 저희 편에 서는 이들은 누구에게나 호의를 베풀고, 저희에게 다가오는 이들은 누구와도 우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었다.
<묵상>
강한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지요. 로마인들은 자신들에게 호의를 베풀며 같은 편이 되며 우호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모든 이는 받아들입니다. 물론 로마인들이 강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요. 그러나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자만하고 욕심을 부리면 자신의 편도 모르고 자신만이 최고인양 우월의식에 빠지다보면 다시 패망의 길로 접어들어 실패하게 되지요. 그러나 로마인들은 누군가를 질투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며 의논을 통해 일을 해결하지요. 그러니 얼마나 강해지겠습니까?
주님! 저희도 모든일엘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살게 이끌어 주시고 남을 미워하고 질투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