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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ceguy 작성시간12.09.24 쩡우와 함께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 난다. 맨 위 사진은 애버랜드에 갔을 때 어떤 아저씨가 우리 가족 사진 찍어주다가 자기 아들을 잠깐 잃어 버렸었지.. 얼마나 미안하던지..포천에 있는 베어스타운 스키장 쩡우는 직활강을 많이 하지.. 테크닉을 익혔으면 하고 바랬지만 쩡우는 그냥 내려가는 것만 하더군..ㅋ 그 다음은 운동회 계주 대표였지? 다리가 길어서 성큼 성큼 뛰어도 친구들 보다 더 잘뛰곤 했지만 쩡우가 앞 머리카락 날린다고 소극적으로 뛰어서 상대 대표와 거리를 많이 벌려 놓지는 못해서 아빠는 아쉬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