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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운명을 걷다 - 운명, 그 기상천외한 이야기

작성자빅토르|작성시간25.03.31|조회수68 목록 댓글 4

제 목 : 운명을 걷다 <운명, 그 기상천외한 이야기>

발행일 : 2025년 3월 24일지은이 : 김기승

 

책 소개 ]

 

미래는 정해진 것인가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

운명에 얽힌 기상천외한 이야기

 

김기승 작가가 독특한 예지력을 가진 인물의 삶을 통해 '운명'의 의미를 탐구하는 첫 장편소설 '운명을 걷다'를 펴냈다. 지난 3월 24일 출간된 이 작품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비상계엄이라는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겪는 심리적 갈등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소설은 독재 권력에 의해 육신과 영혼을 짓밟혔던 트라우마를 간직한 주인공이 2024년 12월 3일, 다시 한번 비상계엄령이 선포되는 상황에 직면하며 시작된다. 그의 삶은 마치 어린 시절 큰스님의 예언처럼 운명의 장난 같은 굴레 속에서 펼쳐진다.

"인간은 운명을 벗어나지는 못해. 그런데 말이다, 철호야. 인간은 운명을 바꿀 힘은 있단다."라는 소설 속 구절처럼, 이 작품은 정해진 운명과 자유의지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작가 김기승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1999년 「문예사조」에서 시 '꿈꾸는 시간' 외 3편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간 7권의 시집과 30여 편의 전공서와 에세이를 펴낸 다작 작가로, 이번에 처음으로 장편소설 영역에 도전했다.

특히 김 작가 역시 소설 속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김포시 문수산 자락 동막마을에 작은 정원을 마련하고 화초와 꽃나무를 가꾸며 글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작품과 작가의 삶이 미묘하게 겹쳐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운명을 걷다'는 "미래는 정해진 것인가,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과 운명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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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입 : 네이버 등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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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배달민족.까마중도사 | 작성시간 25.04.0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빅토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26 인사가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삼정 김나현 | 작성시간 25.12.03 세상 사람들에게 늘 앞서가는 창조의 소설 이지만 마치 자서전 같은 느껴온 감성 감정 경험의 공간 마음속의 여백을 밖으로 내뿜는
    "운명을 걷다" 이미 정해진 타고난 운명은 미래 예측은 할 수는 있으나 성장과 교육 환경 등에서 많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미 타고난 운명보다 정해진 운명 도 한 순간의 선택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는 잘 알면서도 때론 용기가 없어서 귀찮고 게을러서 그냥 처해진 대로 편안하게 살지 뭐!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도 되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눈뜨면 변화의 물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고정 불변의 삶은 없으니 한 순간의 선택에 따라 변화해 갈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아주 의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하고 홍보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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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빅토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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