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두 번째 첫사랑
발행일 : 2025년 10월 15일지은이 : 김기승
판 형 : 148x210(무선제본) 면 수 : 296쪽
정 가 : 17,000원 분 야 : 소설, 국내소설, 로맨스
ISBN : 979-11-6078-373-5 03810 담당자 : 방성열(94youl@hanmail.net)
주제어 : 사랑; 연애; 사고; 로맨스; 첫사랑;
[ 책 소개 ]
작아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다정한 마음 하나.
그 작디작은 마음이 방향을 잃었던 나의 세상을, 그리고 누군가의 세상을 구원한다.
권력자와 재력가의 변호만 도맡아 오던 변호사 차형두.
첫사랑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차가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던 그가 재벌3세의 변호를 위해 뉴욕으로 향한다.
그의 작은 실수로 인해 마주친 한 여성.
그녀는 그에게 첫사랑의 기억과 세상에 대한 다정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데...
[ 서평 ]
다정함은 방향을 잃은 누군가의 세상을 구한다
우리를 진정으로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모두 부와 명예, 권력 같은 것들이 자신을 지켜줄 무기라고 믿지만, 정말 중요한 힘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누군가가 내민 작고 따뜻한 손길 하나가 나의 세상을 바꾸는 것처럼.
다정에서 비롯된 친절은 결국 ‘나’라는 작은 세계를 ‘우리’라는 더 큰 세상으로 확장시키고, 그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을 설계해 나간다.
비가 내릴 때마다 그 방향이 다르듯, 사랑 또한 사람마다, 상황마다 그 결이 다르다.
진심의 방향과 사랑의 방향이 상대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마침내 상처를 딛고 나를 향한 ‘치유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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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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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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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정 김나현 작성시간 25.12.03 존경하는 김 교수님 맑은 영혼의 심연 기울이신 마치 첫사랑 같은 "두 번째 첫사랑" 20대의 첫사랑 처럼 운명적으로 만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세상 사람들과 만남 중에서 또다시 뜨거운 가슴에 뛰는 심장 소리가 울리듯 단번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우리 는 순간의 선택에 따라 좌우되는 삶으로 이어진 생방송 같은 현실에서 연습이 없으므로 일어날 수 있는 기상 천에한 또 하나의 다른 삶으로 이어지는 심장 박동을 두드리는 '두 번째 첫사랑의' 소설에서 놀라움을 경험했습니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설레임과 만남 그리고 뜨거운 사랑을 엮어내신 창작의 소설입니다. 저는 마치 10대 소녀 처럼 박진감 넘치게 아주 잘 읽었습니다. 또한 후속 편도 희망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