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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柳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24 제가 느끼기에 이영화는 전생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감독의 자신의 찰나찰나 느끼고 꺠닮음의 순간을 고스란히 카메라로 담았다고 보입니다. 즉, 영화적구조에대한 반항으로 영화의 씬, 시퀀스를 가지고 이리저리 실험하는 영화를 가지고 노는 듯 했습니다. 또, 이영화의 단순한 플룻은 감독이 전하려는 의도를 좀더 확실히 전달케하는 장치처럼 보이면서 전작 "징후와 세기" 에서의 평화롭고 단조로운 화면의 흐름도 보이지만 이 작품엔 감독의 상상력과 새로운 영화적 구조가 더 많이 발휘 되어 또 새로운 아핏차퐁적 영화 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전 필름과 종이의 차이를 알수있었던 영화라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