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장례식은 치르지 않아도 돼'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장례식을 치르면 고인에 대한 작별이 한번으로 끝난다.
그렇지 않으면 고인의 죽음을 안 사람들이 뿔뿔이 찾아와서
고인의 유족은 그때마다 매번 피폐해지게 된다.
조상들이 대대로 치러온 장례식에는 그 나름의 지혜가 담겨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이. 작성시간 22.08.15 올 해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장손이고 할머니가 살아 생전에 손자이지만 저에게 말씀하신게 제가 장례를 다 책임져달라고 하셨었어요. 할머니랑 20년을 살았고 성인되자마자 독립해서 사실 할머니를 드문 드문 봤지만..
치매 중증이라서 아무도 못알아봣었고...코로나19로 방문 조차 못했었기에 너무 슬펐습니다.. 친척들은 할머니 모셔본적도 없는 분들이 같이 살아본적도 없는 분들이...마음대로 삶의 평을 정합니다..
지금도 작은집이 너무 싫습니다. 오래사셨다.. 잘돌아가셨다.. 아니...요양원에서 사셨고 피해 하나 준 적 없는데 왜 그렇게 말들을 하는지... 댓글 쓰면서도 또 화가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승우 작성시간 22.08.16 제일 없어져야 되는 말중 하나가 “호상”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
작성자소돼지 작성시간 22.08.16 제사와 장례식.결혼식,돌잔치 이런거..누가 만들어논거
나도 이런생각해봄. 가족으로 해결되는 행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