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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이. 작성시간22.08.15 올 해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장손이고 할머니가 살아 생전에 손자이지만 저에게 말씀하신게 제가 장례를 다 책임져달라고 하셨었어요. 할머니랑 20년을 살았고 성인되자마자 독립해서 사실 할머니를 드문 드문 봤지만..
치매 중증이라서 아무도 못알아봣었고...코로나19로 방문 조차 못했었기에 너무 슬펐습니다.. 친척들은 할머니 모셔본적도 없는 분들이 같이 살아본적도 없는 분들이...마음대로 삶의 평을 정합니다..
지금도 작은집이 너무 싫습니다. 오래사셨다.. 잘돌아가셨다.. 아니...요양원에서 사셨고 피해 하나 준 적 없는데 왜 그렇게 말들을 하는지... 댓글 쓰면서도 또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