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둘 작성자이덕대| 작성시간25.12.20|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소화 이병화 작성시간25.12.20 아, 잊고 있었던 크리스마스 씰에 대한 기억을 선생님께서 찾아 주셨네요.그리고 씰에 대한 이야기도 처음듣는 이야기가 많네요. 복십자가 전봇대? ㅎ 저도 어릴적에 그렇게 봤었는데요. ㅎ 잘 읽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덕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21 새삼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저는 지금도 복십자가 하늘나라로부터 복을 전해오는 복줄 복봇대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영록 작성시간25.12.22 그 푸근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풍요속의 빈곤속에 찾는 공허함 잘 감상하였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덕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24 생활은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시절이었지요연하장이나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친구들 손에 살그머니 쥐어주던 그 풋풋함그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최수현 작성시간25.12.24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글 잘 읽고 갑니다.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덕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24 고맙습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