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행복한티거작성시간22.06.12
우리동네엔 99년도에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사이버리아라는 피씨방이 제일 인기있었는데 늘 꽉 차있어서 다른 피씨방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 땐 스타가 유행하던 때라 남학생들의 욕이 가끔씩 들리긴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쌤 피씨방 스윗민 아쉬워요!😭
작성자자기등신이야작성시간22.06.15
미취학 아들둘만있는 엄마이다보니 엄마들끼리 그런얘길한적있어요 욕을하고 말이거칠어지는건 걱정되지만 그렇다고 욕 하나 안해서 내 아이가 찐따가 되는건 싫다....🤣 욕. 이 단순히 욕이 아니라 그때에...음...어쩌면 더 오래 갈수있지만, 남자아이들은 더욱이 무리속에서 음...정리가 안되고있지만.....제가 말하고싶은 느낌이..음..전달됐으리라....음...ㅋㅋ욕하는 내아이 생각만해도 충격이긴해요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