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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민준호

작성자민준호| 작성시간22.06.12| 조회수328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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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22최종합한다 작성시간22.06.12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뜻한 바대로 살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오늘 엉망진창 하루를 보낸 제게 위로가 되는 말이에요..🥺
    일찍 자고 일어나서 내일은 후회없는 하루 만들어보려고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주노준호짱 작성시간22.06.12 준호쌤은 정말 좋은 아부지인거 같아요!! 따님분 엄청 자랑스러우셨겠다🥰 아 킹받는다 쫑받는다ㅋㅋㅋㅋㅋㅋㅋ혹시 준호쌤 어쩔티비는 아시련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글 다 봤었는데 피씨방,,,피씨방 컴퓨터 진짜 에바ㅠㅠ버거킹 치킨 한 조각 안나온건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쉬워요! 다음엔 하나 더 주셨으면~ 그리고 마지막 말씀 너무 인상깊어요ㅠㅠ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뜻한바대로 살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마음에 잘 새겨놓겠습니다💕 민쌤 따라서 마지막 주 다시 한번 달려볼게요! 민쌤 민팸 파이팅~~~
  • 작성자 율찌 작성시간22.06.12 오늘 국가직 면접보고 와서 괜히 아쉽고.. 후회하는 중이었는데 알림 떠서 들어왔다가 마지막 글보고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쌤🍀
  • 작성자 공2022 작성시간22.06.12 하루를 기록하다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닌 것 같다.


    민라카미 하루키...🥰
  • 작성자 주문진오징어 작성시간22.06.13 아침부터 눈물이 핑 ..🥺
  • 작성자 yeonshil 작성시간22.06.13 또 이말이 해주고 싶으셧군여 ㅠㅠ
    요즘 날마다 위로해주시는 샘 ㅜㅜ 힘냅니다!!
    우리주노샘 없을때는 어떻게 살앗엇나 싶네요 ^^
  • 작성자 랭개 작성시간22.06.14 오랜만에 들러서 또 위로받고 갑니다 수험생일 때도 한없이 위로가 되었었는데 여전히 따스하시군요🥲❤️
  • 작성자 권도수진행관자정거임~~~~~~~~ 작성시간22.06.14 ㅋㅋ일기가 너무재밌어요 잠들었다가 그동안 한거 다날려버리기,,, ㅠㅠㅋ웃프당,,,,,
  • 작성자 믿고사회갑니다 작성시간22.06.14 피방 컴터 쫑받네요 ㅠㅠ
  • 작성자 sonnet 작성시간22.06.14 준호쌤 일기 재밌어요~!
    퇴근하고 보는데 위로가 되네요~
    오늘 하루 너무 힘들어서 허탈한 심정으로 퇴근길에 버스에서 멍때리며 집에 왔는데, 갑자기 나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지는 일기예요:)
  • 작성자 자기등신이야 작성시간22.06.15 위로받고 싶어왓는데
    역시 위로가 되어주시네요♡
    급 민쌤딸 하고싶네요ㅋㅋㅋ
    킹받고 쫑받고 다받을수있는데...
    그러기엔 35 아들둘맘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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