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눈이 내렸네요. 애들 등교할 때 보니 나폴나폴 간간히 계속 눈이 내리는 것 같던데... 좀 멀리(동네 밖) 외출해야 하는데 부담되네요 ~~제가 이렇습니다..^^;; 동작구 모임후기 기다리며 들락거리고 있어요 ㅎㅎ. 어젠 모처럼 저녁에 주방에서 바쁘다가 "어머나!!! 강의 놓쳤다~~~!" 외마디 비명을 질렀습니다^^;; 애들은 바로 보시라고 했지만 이미8시30분..생방을 안 보면 영 보기가 어렵던데... "ㅎㅎ 엄마가 안 잊었으면 오늘 또 라면 먹을 뻔했네~" 떡볶이에 부침개까지 백만년만에 해준 엄마의 생색입니다^^ 눈길에 다니시며 조심들 하시고 건물 현관 첫계단도 미끄러우니 엉덩이에 힘주시고 다니셔용~. ㅋㅋ ^^;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0.12.17
이제 내일 이군요~~~ 드뎌 졸업여행에서 함께 등록하고 수업받은 등대지기님들을 볼 수 있겠군요~~~ 8강까지 듣고 졸업여행가는 날을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ㅎ ㅎ ㅎ 라는 글을 볼려면 이제 일년 가까이 남은 건가요....ㅡㅡ' 졸업여행 갔다온지 일주일도 안지났지만 약기운?이 떨어지는거 같은걸요ㅋ 토요일 김해 운영위모임에서 다시 충전 될꺼라 기대하며... 늦은시간 출췍 해봅니다~^^'작성자토정신과학쌤작성시간10.12.16
어제 대학입학전형을 설계한다 토론회를 했는데 김승현쌤 발제도 넘 좋았고 또 음 어떤분인가 정부 단체 같앗는데 -공교육과 사교육이 교육의 질만 좋다면 상관없지 않느냐-라는 논조로 애기했다가 윤지희샘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더군요 윤지희샘의 논리적이고 송곳같은 질문 넘 멋잇었습니다 그냥 속이 후련해지는 토론회였답니다 작성자돌베개작성시간10.12.16
오늘도 많이 춥죠? 저~ 방에 가면 방바닥이 지글거리는데 여기 컴 앞은 ㅎㅎㅎ손이 시렵네요^^;; 집에 하루 종일 있으면 밖보다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나봐요. 강철 같은 체력의 어떤 사람은 "난 딴거 안해~ 맨손체조 하나면 돼~~" 하더라구 진짜라구 하면서... 남편이 저보고 요가 좀 하고 아니면 국민체조라도 꼭 하라고 움츠린 저에게 당부하더군요. 아~~ 그래야줘~~~~^^ 이러다 확 늙을 수 있겠죠? 신체나이라도 사수해야겠음다^^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0.12.16
몇달동안 정신없이 보내고 좀 여유있으려나 했는데 연말. 바쁜 날들의 연속이네요. 늘 마음만 이곳에 와 있습니다. 좋은 님들, 좋은 이야기, 사는 이야기 듣고 싶은데... 어휴.....휴식처를 잃은 기분이네요. 내년엔 좀 나이지려나...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사랑을믿다작성시간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