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11월부터 10부작 시리즈로 <학교란 무엇인가>를 방영하면서 이벤트 중 하나로, "학교란 000이다"를 묻고 있어요, 누군가가 "학교란 교도소다"라고 대답했더군요. 고야님 동네의 그 아이들,,, 막힌 골목으로 내몰린 기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학교 뿐 아니라, 부모님도 선생님도 모두가 학생들을 어딘가로 내몰아치는게 아닌지.. 네이버 웹툰 중에 <공부하기 좋은날>이라는 입시 스릴러 만화가 있어요,,, 등골 오싹한 만화인데,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0.11.03
저희 집 바로 옆 동에서 여중생 2명이 투신 자살을 했습니다. 저희 동네는 천당 다음으로 살기 좋은 동네라는 곳이에요. 그 아이는 흔히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꽤나 넓은 평수 아파트에 살고 이른바 학군도나 좋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입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지만... 매해 저희 동네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짧은 생을 그렇게 슬프게 마감한 친구들... 천당 다음인 동네 말고... 바보 같은 어른들이 없는 진짜 천당으로 가기를 빕니다...작성자고야작성시간10.11.03
오늘 등대지기학교는 우석훈쌤이 강의해주십니다..ㅋㅋ 그런데 기타를 메고 오셨네요~ 노래를 한곡 불러주시겠다고,,, 아우~~ 깊어가는 가을밤, 저희에게 어떤 감동을 주시려는지 넘넘 기대되요 >_< 오늘 생방송 꼭 놓치지 말고 들으세요들~~!!!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