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초딩1년 양우진 어린이 생일입니다...곧 동생이 생기는 우진이 ...엄마, 아빠 사랑을 독차지 하는 마지막 생일... 5시면 눈이 떠지는 막달 임산부 엄마가 오늘은 미역국이랑 따뜻한 밥해 놓고 우진이 일어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들~~ 생일 축하해작성자나도되고파작성시간10.08.30
호주에서 27주만에 태어난 미숙아가 태어난지 20분만에 숨을 거두었대요. 그런데 엄마가 가슴에 끌어안고 있었더니 2시간만에 다시 숨을 쉬며 되살아났다고 하네요... 오늘 난 기사에요. 생명이란 이런것인가, 생각해봅니다. 단지 육체를 입고 있다고 살아있는것도 아니며 숨을 쉬고 있다고 산것도 아니며, 숨이 끊어졌다고 해서 죽은것도 아니다... 눈앞에 보이는건 껍질일뿐,,, 그 이면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숨쉬는 너머 우리 아이들의 영혼이 잘 살아 있는지, 오늘 한번 꼬옥 안아보세요.. 그리고 느껴보시길..^^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0.08.27
아~ 잠시 얼굴 비추고 갈려고 들어왔는데~~~ 영혼의닻님의 반가운 쪽지에 답글달고 아들둘님의 글에 흥분해서 답글 남기고 나니 시간이 후딱 흘러가 버렸네요. 오늘도 음성 보고 못 올리고 잠자러 갑니다ㅜㅜ' 출췍 아닌 퇴췍합니다ㅡㅡ' 내일도 힘차게!!! 작성자토정신과학쌤작성시간10.08.26
개학 첫 날, 한 녀석이 인디언 머리를 하고 왔네요. 왼쪽은 눈가리는 장발에 오른쪽은 스포츠형, 거기에 두줄 스크래치. 머리스탈만 보면 멋진데, 이노마가 건강관리는 안해서 영 보기가... 제 교육철학이 학생외모는 노터치입니다. 제발 학생부 걸려서 저한테 인계되지 않기를...작성자반짝반짝작성시간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