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김향숙샘이 소개하신 책, 9분중 한분의 저자이신 김향숙샘 글은 참 재밌게 같은 며느리로서 공감하며 첫번째로 읽었는데, 맨 앞부분으로 돌아와서 다른분들 글은 첫 글부터 눈물 글썽이며 읽었네요. 가족이 얽혀서 살아가는 이야기들, 때로는 슬프지만 그래도 가족이기에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이야기..오늘은 저희 형님(시누이)이 제가 외출한 사이에 오셔서 그 책읽고 울고계시더군요."사랑하지만 한 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읽어보세요~~작성자드림작성시간09.06.26
"신성한 교육현장이 정치 이념으로..." 그래서 시국선언한 선생님들을 징계한다고 하네요. 미치겠습니다. 20년 전으로 돌갔습니다. 1989년 고2때 존경하는 샘들 해임당해 시위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2009년 지금 다시 우리 아이들에게 존경하는 선생님께 배울 권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작성자사랑을믿다작성시간09.06.26
82년, 7살 때 생애 처음으로 엄마를 졸라 샀던 음반이... Michael Jackson의 'Thiller'였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론 꼬맹이였던 제가 당시 Michael Jackson 노래를 들리는데로 막 따라 부르고 했다더군요. 작년 2월 'Thiller' 25주년 기념 앨범을 사서 아들이랑 오고가는 차 속에서 함께 들었었는데... 아들은 Thiller 도입 초반부의 기묘한 웃음소리를 좋아했고 'The Girl Is Mine'이란 노래의 후렴구인 'she's mine' 요 대목을 따라 부르곤 했었어요... Michael Jackson도 이젠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졌네요! 노간지도 가고! 황제도 가고... ㅠㅠ작성자고야작성시간09.06.26
졸업여행 함께 했던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시네요. 저도 모처럼 인사하고 가요. 내일 사무실에서 하는 공개강좌에 앞서 본부 사무실팀이 먼저 모이기로 했어요. 혹시 내일 강의 들으러 오실 분 중에 일찍 오실 수 있는 분들은 함께 해요. 5시 30분부터 모이기로 했어요. 토요일에도 광화문에서 보면 이번 주는 등대지기 여러분들을 많이 만나겠네요. 다음 주도 은평지역 모임인데... 너무 바쁘네요.작성자자유작성시간09.06.24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반두비> 토요일 오후 5시 40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있답니다. 워낙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처지라 일요일은 만남이 어렵고, (이것도 장담하기 어렵지만) 토요일 씨네큐브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마치고 우리랑 찐한 생맥주 대화를 할 수도 있겠다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전해왔습니다. 고토회복님이 토요일에 한표 던지셨는데, 5시 40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같이 <반두비>를 보면 어떨까 싶은데...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작성자봄꿈작성시간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