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무섭게 내리던 빗줄기가 멈추었네요. 이번 주도 아주 바쁜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서로 다른 일들이 한꺼번에 놓여있을때, 그야말로 해치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정성다해 일을 맞이하고 마무리해야 하는데, 그리 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의미있고 즐거운 한주 되기를 희망하며...작성자윤지희작성시간08.07.21
여기 흔적 남기는 일은 잘 안 하고 나가네요. 아이는 방학인데 방학 계획 중에 잠 많이 자기가 우리 아이 첫 번째 계획입니다. 평소도 많이 자는데 그래도 잠이 부족한가 봅니다. 우리 아이가 이러면 다른 아이들은 얼마나 잠에 지쳐 있을까 싶어서 요즘의 교육상황이 참 어렵습니다. 작성자김향숙작성시간08.07.19
새벽부터 비가 옵니다. 뉴스를 듣는 시간이 이젠 싫어지는 나날입니다. 750번 버스 갈아타는데 버스 안에 뉴스가 들려나왔습니다. "아저씨, 라디오 좀 줄여주시겠어요?" 아저씨 왈 "라디오, 어떻게 하라구요?" 표정이 좋지 않은 듯... 다시 말했어요, 큰 소리로. "라디오 소리 줄여주세요.", 아저씨는 내 표정이 좀 굳어서인지, 완전히 꺼버렸습니다... "아, 언제 출퇴근 글 버스안에서 아저씨 라디오 켜주세요, 볼륨을 높여주세요."라고 말할 날이 올까요... 좋은 날되세요. 비가 무지하게 와요... 작성자송인수작성시간08.07.19
출석글 읽다가 송인수 샘의 이 글에서 내 시선이 멈추어섰습니다. 저도 정말 간 ~~~ 절히 원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현실이 된다고 주께서 약속하셨으므로 우리의 소망이 믿음의 이유입니다. 그거면 지금 족합니다. "이땅의 교육이 새로와지는 날까지, 사교육걱정이 없어지는 날까지, 그리고 아이들이 배우는 기쁨 때문에 학교 가고 싶어 안달나는 그날까지.... 저는 계속 출석할께요"작성자행복해요작성시간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