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5분간 끓이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채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C는 열에 쉽게 파괴된다는 데이터가 있다. 실제로 시금치를 데치면 비타민C가 1분에 26%, 3분에 52%정도 손실된다.
마에다 교수의 말에 따르면, "비타민C는 단단한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생채소의 세포벽은 씹는 정도로는 거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C의 대부분은 체내를 그냥 빠져나가고 만다. 최근의 통설에 따르면 생채소를 섭취했을 때 흡수되는 비타민C는 많아야 20%내지 30%이다."라고 말한다.
비타민C 이외의 영양소는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험을 실시했다.
생채소를 냉수에 담가두었을 때 물속에 녹아 나오는 채소의 성분과 양을 분석하고, 생채소를 5분간 끓인 뒤 끓인 물속에 녹아 나오는 성분과 양을 분석한 후 이 둘을 비교 검토했다. 그 결과 끓는 물에 녹아나온 유효성분의 양은 생채소와 비교했을 때 많게는 100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한다.
끓는 물에 녹아 나오는 성분의 양도 놀랍지만 그 성분의 효능은 더욱 놀랍다. 국물에 흘러나온 성분은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류나 칼슘등의 미네랄, 담황색소의 플라보노이드, 녹황색채송 많은 카로틴 등 수십종에 이른다. 이들 성분은 암, 심장질환, 뇌질환의 3대질병과 노화현상을 초래하는 활성산호의 기능을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이다.
따라서 채소를 국으로 끓여 국물까지 섭취하면 암과 노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생채소에 관한 잘못된 신앙은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채소 익혀먹어라>중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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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君 者 작성시간 16.06.01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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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원 작성시간 16.06.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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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나김진란(마석,고덕동) 작성시간 16.06.01 야채수푸 라는 책 있잖아요.일본의사.
암환자 다 살린다는..
거기보면 우엉,무우청.당근,무우던가..그거 비율대로 넣고 푹 끓이는 건데
그 식물의 세포막을 다 터뜨려서 성분이 우러나온다나..
그런데..생야채를 먹어라 라는 말이 맞기도 한거 같거요. -
답댓글 작성자밥과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02 저는 처음 월남쌈 식당에 가서 생야채들 잔뜩 넣고 쌈을 먹었을때, 먹고나서 아! 이거 좋지 않구나!라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냥 보기엔 야채라서 건강에 참 좋을거 같은데, 소화가 않되고 몸이 힘들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전통적으로 데쳐서 무친 나물방식으로 야채들을 섭취해온 전통에 지혜가 있을꺼라는 근거없는 확신도 있고요. 물론 생야채를 먹을 때도 있고 먹어야 더 좋을 때도 있겠으나 저는 전통의 데친 나물방식이 기본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된장국을 비롯한 여러 국에 야채를 넣어서 먹었던 그 방식이 더 좋다고요.. -
작성자선영 작성시간 16.06.02 그래서 저는 집에서 육계장 만들어 먹고나면 몸이 좋아지는걸 느겠어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