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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국으로 끓여 국물까지 섭취하면 암과 노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작성자밥과국|작성시간16.06.01|조회수555 목록 댓글 18

채소를 5분간 끓이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채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C는 열에 쉽게 파괴된다는 데이터가 있다. 실제로 시금치를 데치면 비타민C가 1분에 26%, 3분에 52%정도 손실된다.


마에다 교수의 말에 따르면, "비타민C는 단단한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생채소의 세포벽은 씹는 정도로는 거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C의 대부분은 체내를 그냥 빠져나가고 만다. 최근의 통설에 따르면 생채소를 섭취했을 때 흡수되는 비타민C는 많아야 20%내지 30%이다."라고 말한다.


비타민C 이외의 영양소는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험을 실시했다.

생채소를 냉수에 담가두었을 때 물속에 녹아 나오는 채소의 성분과 양을 분석하고, 생채소를 5분간 끓인 뒤 끓인 물속에 녹아 나오는 성분과 양을 분석한 후 이 둘을 비교 검토했다. 그 결과 끓는 물에 녹아나온 유효성분의 양은 생채소와 비교했을 때 많게는 100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한다.


끓는 물에 녹아 나오는 성분의 양도 놀랍지만 그 성분의 효능은 더욱 놀랍다. 국물에 흘러나온 성분은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류나 칼슘등의 미네랄, 담황색소의 플라보노이드, 녹황색채송 많은 카로틴 등 수십종에 이른다. 이들 성분은 암, 심장질환, 뇌질환의 3대질병과 노화현상을 초래하는 활성산호의 기능을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이다.


따라서 채소를 국으로 끓여 국물까지 섭취하면 암과 노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생채소에 관한 잘못된 신앙은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채소 익혀먹어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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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君 者 | 작성시간 16.06.01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 작성자김재원 | 작성시간 16.06.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루나김진란(마석,고덕동) | 작성시간 16.06.01 야채수푸 라는 책 있잖아요.일본의사.
    암환자 다 살린다는..
    거기보면 우엉,무우청.당근,무우던가..그거 비율대로 넣고 푹 끓이는 건데
    그 식물의 세포막을 다 터뜨려서 성분이 우러나온다나..

    그런데..생야채를 먹어라 라는 말이 맞기도 한거 같거요.
  • 답댓글 작성자밥과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02 저는 처음 월남쌈 식당에 가서 생야채들 잔뜩 넣고 쌈을 먹었을때, 먹고나서 아! 이거 좋지 않구나!라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냥 보기엔 야채라서 건강에 참 좋을거 같은데, 소화가 않되고 몸이 힘들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전통적으로 데쳐서 무친 나물방식으로 야채들을 섭취해온 전통에 지혜가 있을꺼라는 근거없는 확신도 있고요. 물론 생야채를 먹을 때도 있고 먹어야 더 좋을 때도 있겠으나 저는 전통의 데친 나물방식이 기본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된장국을 비롯한 여러 국에 야채를 넣어서 먹었던 그 방식이 더 좋다고요..
  • 작성자선영 | 작성시간 16.06.02 그래서 저는 집에서 육계장 만들어 먹고나면 몸이 좋아지는걸 느겠어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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