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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밥과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2 저는 처음 월남쌈 식당에 가서 생야채들 잔뜩 넣고 쌈을 먹었을때, 먹고나서 아! 이거 좋지 않구나!라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냥 보기엔 야채라서 건강에 참 좋을거 같은데, 소화가 않되고 몸이 힘들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전통적으로 데쳐서 무친 나물방식으로 야채들을 섭취해온 전통에 지혜가 있을꺼라는 근거없는 확신도 있고요. 물론 생야채를 먹을 때도 있고 먹어야 더 좋을 때도 있겠으나 저는 전통의 데친 나물방식이 기본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된장국을 비롯한 여러 국에 야채를 넣어서 먹었던 그 방식이 더 좋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