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성食性존중 작성자도아| 작성시간18.10.22| 조회수122|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판테온 작성시간18.10.22 ㅎㅎㅎ 말씀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2 재미있다니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행(道行) 작성시간18.10.22 저도 그래요 도아님 식성이 나이 들어가면서 변합니다. 과일 회 지금은 날마다 돼지고기만 먹고 있씁니다...다시 변해야 댈터인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2 몸과 맘과 생각이 변화를 필요로 한다면노력없이 저절로 그리 될 것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반도신 작성시간18.10.22 ...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2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그린 작성시간18.10.28 말씀을 참 맛깔나게 하시는 분이네요^^예쁜 수필집 내시면 좋을듯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읽고 웃음 지으신 거, 맞죠.즐겁게 앍어주셔서 고맙습니다`^--^b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엘사 작성시간18.11.01 산 속의 옹달샘 같은 글의 느낌..'다름'을 자녀들에게 강요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에 같은 엄마로서 부끄러워집니다.알고는 있지만 쉽지만은 않는 것은 욕심과 집착이겠지요.죽비 한대.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1 시원한 물이었다면 제가 더 감사를 드려야죠^----^*저도 나날이 배웁니다.지혜는 깨닫는 자의 몫이니까요.엘사님의 너른 마음이 살며시 느껴져오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