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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의 사투리

뻔디기와 미물묵

작성자김삿갓|작성시간09.09.11|조회수56 목록 댓글 2

- 뻔디기 : 번데기

- 미물 : 메밀

- 곱빼기 : 곱절, 보통보다 더 많은 것

- 행자 : 행주

- 아마구 : 머리와 귀가 덮히는 털모자

- 정기장 : 정거장

- 빠다 : 버터

- 다래미, 대리미 : 다리미

- 사까루 : 사카린

- 미수가루 : 미싯가루

- 아이롱 : 다리미

- 마구 : 사정없이, 많이, 소가 사는 집 

- 명 : 목화꽃 피기전의 꽃망울

- 칠기 : 칡

- 시빠닥 : 혀바닥

- 누디기 : 누더기

- 지사 : 제사

- 논뚝 : 논두렁

- 까마구 : 까마귀

- 비들기 : 비둘기

- 장꽝 : 장독대

- 불쌍놈 : 불상놈

- 반거치 : 반거들충이, 반거충이

- 어지떠지 : 어중이떠중이

- 노랑이 : 생각이 좁고 인색한 사람

- 귀까리 처먹다 : 귀먹은 사람

- 똘마이 : 똘만이, 부하

- 미재이 : 미장이

- 빌꼬라지 : 별 일, 예) 빌꼬라지 다 보것네

- 티박하다 : 타박하다, 남의 흉허물이나 결점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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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막담 | 작성시간 09.09.11 정리 하시느라 요새 수고가 넘 많으시네요....난 일 땜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어...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1 정리보다도 발굴이 더 힘이 듭니다. 온통 사투리로 머리속을 채우다 보니 시가 안나옵니다. 저는 한가지밖에 잘 못하거든요. 나중에 분류 작업좀 하시면 됩니다. 작업을 하시다보면 일정한 음운현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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