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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의 사투리

보사리감투에 얼크리한 짠지 얹어서 모래미 한잔

작성자김삿갓|작성시간09.09.19|조회수176 목록 댓글 3

- 보사리감투 : 돼지 똥집에 붙어 있는 고기 조각의 한 부위. 보살감투

- 얼크리하다 , 알거리하다: 맛이 매워서 얼큰하다

- 모래미 : 모리미, 막걸리의 원료주

- 얼개미 : 구멍이 좀 큰 체의 한 종류

- 제비추리 : 안심에 붙은 고기의 일종, 제비초리?

- 까시락지다 : 사소한 것을 가지고 간쭉거리며 시비를 걸고 다투다 

- 디비다, 디지다 : 찾다

- 디비다  : 뒤집다(뒤접다)

- 대공 : 대궁

- 무탈하다 : 아무 탈이 없다

- 깨목, 깸목 : 깻묵

- 가짓말 : 거짓말

- 봉답 : 천수답

- 소임, 소염 : 약간의 보수를 받고 마을 허드렛 일을 돌보는 사람

- 내빼다 : 도망가다

- 뭉티기 : 묶음

- 쫄짜, 쫄개이 : 쫄병 

- 우수로 주다 : 덤으로 주다,  우수 = 우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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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9 사투리 모음이 이제 바닥이 나 가고 있습니다. 동일한 어휘가 나오고.....생각은 막히고....이를땐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시골가시는 분들, 가서 10개이상 새로운 것 적어오기 하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디빠리 | 작성시간 09.09.21 이번 명절에 어르신들 말 벗이 되어 드리고 . . . 일석이조.금상첨화~
  • 작성자주막담 | 작성시간 09.09.20 까시락지다 : 사소한 것을 가지고 간쭉거리며 시비를 걸고 다투다 좋은 말이네요....계속 수고해 주시는 삿갓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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