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수 : 마수걸이, 첫번째 손님한테 물건을 파는 일
- 머라카다 : 뭐라고 나무라다, 혼나다
- 발통 : 바퀴
- 단도리 : 채비
- 장께이뽀 : 가위바위보 (외래어에서 유래)
- 갈구치다 : 방해가 되다
- 새북 : 새벽
- 그렁지 : 그늘
- 마운 : 마흔
- 아직 : 아침
- 구순하다 : 의롭게 잘 지내다
- 사부작이 : 가만히
- 쌀을 이리다 : 쌀에 돌을 고르기 위해 물로 씻다
- 둘누무치다 : 들고 매치다
- 피장파장이다 : 둘다 똑같다
- 얼룰덜룩하다 : 사람이 변덕스럽고 진실성이 떨어지다
- 초짜, 초출내기 : 신규, 처음
- 신마이 : 신입
- 멋적꼴레 같다 : 많이 멋적다는 말로 사용됨
- 무뎃포 : 막무가내
- 오봉 : 쟁반
- 쿠사리 : 면박
- 히야시 : 차게 한것
- 오야지 : 어른
이런 말은 완전히 일본말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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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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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향 작성시간 11.12.14 갈 날씨가 좋아서 꿀밤이 산비얄마다 널부러졌다 카길래 가차운 산으로 어기적대고 기올라 가본께 약삭빠른 이들이 하메 다 주가이고 가고 풀섶을 꼬작대기로 히씨가민서 이삭줍기를 하느라고 엎어져고 굼부라져 가민서 두어 됫박을 주가이고 와서는 돌삐로 뚜디리가민서 껍디기를 까가이고 믹서기에 갈아가이고 묵을 쑤었는데 꿀밤을 울쿠지도않고 묵을 쑤어서 그맛이 떨부리하고 씨구무리하고 그런 꿀밤맛은 시상천지 어데가도 맛볼수가 없는 맛이더라구요.옛날 어메가 맹글어준 묵은 울매나 맛있었는데 그손맛을 못배운것이 이키 아술줄 몰랐어요.굼부라져고 엎어져고 자빠지면서 주온 꿀밤이 남겨준건 뻣꺼지고 끌키미고 까진 상처빼끼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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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22 웃음이 묻어나오는 편지를 읽는 듯합니다. 울매나 우스운지 혼자 킥킥 웃으니 직원들이 뭐 좋은일 있느냐고 묻습니다. 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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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22 웃음이 묻어나오는 편지를 읽는 듯합니다. 울매나 우스운지 혼자 킥킥 웃으니 직원들이 뭐 좋은일 있느냐고 묻습니다. 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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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향 작성시간 09.09.24 그묵은 물론 속은 씨룸했지만 자싯물 그릇에 쏟아 내삐리고 까진 무루팍은 헝겁떼기 겉은 파스 쪼가리로 꾸매주고 아무 지전것도 없는 타개지고 째진 바지는 쓰레기봉지에 장사를 지내주고 꿀밤묵은 역시 농암표가 질이라는 생각을 하민서 이러키 난리궂을 하는걸 아무도 못바성께 체면은 안꾸기져서 다행이라고 혼자 웃고있으니 난 암만해도 숙막같은 어리배이인가 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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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24 자샛물, 자싯물....타개지다.....너무 구수한 농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