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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의 사투리

골보에게 비꾸면 막 달개들어여

작성자김삿갓|작성시간09.09.25|조회수68 목록 댓글 6

- 골보 : 칭얼대면서 자기 주장을 계속 부리는 아이

- 비꾸다 : 상대의 뜻을 거슬려 감정이 돌아서다

- 달개들다 : 달려들다

- 물꼬재비, 물덤벙이, 담방구지 : 물 자맥질

- 찔보 : 걸핏하면 찔찔 우는 아이

- 물루다 : 원래대로 환원하다

- 들루다 : 들여놓다

- 만판 : 많이, 대판   예)만판으로 지다 

- 비등비등하다 : 어금버금하다

- 니리다 : 내리다

- 시전 : 세전(세해가 되기 전 : 연말, 세모)

- 아치룹다 : 너무 약하게 보여 일하는 것이 힘겹고 불쌍하게 보이다

- 금놓다 : 가격을 흥정하다

- 써거리 : 피리의 성어

- ..깨두루 : "..까"의 늘인 연결어미,  예) 그러니깨두루

- 말강물 : 맑은 물

- 시상 : 세상

- 안반 : 국수반죽을 미는 데 사용하는 긴 나무 송판

- 때때비같다 : 말랐다는 표현

- 때때비 : 마른 사람의 별칭

- 물조루 : 물조리

- 띠개비 : 포대기를 묶는 끈

- 지기미 : 지 어미,  예) 지기미 ㅇ팔 : 욕으로 사용

- 날라리 : 퉁소

- 꼬라박다 : 처박다

- 빼다박다 : 많이 닮았다

- 잔챙이, 잔채이 : 작은 것들을 일컬음

- 들씨다 : 들어내다   예)방구를 들씨다

- 떨지름 : 들기름

- 가시룹다 : 가소롭다

- 질통 : 등짐을 질수 있도록 두 어깨에 줄을 걸어 만든 통같이 생긴 도구

- 어깨빠디 : 어깨부분,  예)어깨빠디가 아파서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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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25 이제 바닥에 이르렀습니다. 새벽 운동을 할때마다 자꾸 중얼거려봅니다.
  • 작성자천리초향 | 작성시간 09.09.25 농암 사투리 발굴과 정리에 열정을 쏟으시는 삿갓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25 초향님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디기 심을 억시기 써 조서 참 고마와여
  • 작성자디빠리 | 작성시간 09.09.25 "금 놓다" "안반". . .오랜만에 접합니다.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25 농암 국시가 생각 납니다. 안반에 밀어서 국시를 쓸고나면 국시 꼬래이가 도한 별미였지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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