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차 활동보고서입니다!
이번주에는 점점 손님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비교적 손님의 수가 많지않아서 수월하게 일을 했었습니다!
셋째날 아침입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김치를 맛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치만 흔히 먹던 김치 맛이 아니라서 살짝 당황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김치를 여기서 먹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넷째날 아침에는 손님께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모양의 열쇠고리입니다. 열쇠고리지만 너무 귀엽고 아까워서 계속 책상 위에 놓고 보기만 할 것 같습니다.
쉬는 날 오후에 숙소 로비에서 공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통 악기같은 것으로 연주하시는 분들의 음악에 맞춰서 앞에 계신 어머니분께서 춤을 추시는 형식의 공연이였습니다. 처음 보는 공연이라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여섯째날인 어제는 오후근무 때 손님들께서 식사를 하시면서 드시는 음료 영수증에 제가 직접 싸인을 해서 사무실에 제출했습니다. 같이 일하신 어머니분께서 도와주셔서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은 손님이 이번주 중 손님이 가장 많은 날입니다. 그래서 오후근무 가기 전에 이렇게 활동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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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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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용철 한국사무소 소장 작성시간 18.04.27 같이 일하는 동료분을 '어머니'라고 표현하니 잘 적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이 듭니다.
많은 한국인이 일본 여행 후 일본에는 '정'이 없어 라고 말을 하지만,
일본만의 고유의 정 문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지만, 몸으로 확 느끼는 정이 아닌 어느 덧 마음 한 곁에 있는 느낌의 정...
앞으로 남을 한달!
관광객으로 느끼지 못하는 일본을 많이 느끼고 오셨으면 합니다.
곧 그곳에도 벚꽃이 찾아 올겁니다.
오늘도 내일고 그리고 그 다음날도 웃음 꽃피는 하루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엄현숙(숭실대1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30 교수님 말씀대로 관광객의 입장에서 일본을 왔다면 이런 일본만의 정을 많이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이곳에서 어머니분들과 함께 일하고 지내면서 정을 많이 느끼고 지금도 많은 정을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신다는 걸 잊지않으면서 남은 한달도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