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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다. 너를 누구보다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제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의 존재를 가치 있게 만드신 주님을 위해 세상을 밝히는 빛 된 삶을 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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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제사장, 거룩한 나라’와 같은 복된 호칭으로 서로 축복합니까? 일상에서 복음의 홍보 대사 역할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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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내 삶에서 최고의 보배로 인정합니까? 모두가 연합해 하나님의 거룩한 집으로 지어져 간다는 사실이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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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원하시는 성결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죗값을 치르고 인생을 새롭게 시작했으니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제 안에 이뤄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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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를 사로잡고 있는 옛 욕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라는 우리의 목표가 무리한 부담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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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천국 시민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담대함을 가지고 거룩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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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마음이 썩어 없어지는 것들에 매여 있지 않습니까? 이 땅에서 거룩한 나그네의 삶을 살려면 어디에 마음을 둬야 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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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죄를 지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심을 다시금 깨닫고 회개함으로써 회복의 소망을 갖게 하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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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죄로 인해 잠시 징계하시지만 끝까지 붙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까? 환난 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는 힘을 어디서 얻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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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저를 하나님의 식탁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신을 위한 세상의 식탁보다 영혼을 위한 말씀의 식탁으로 저의 주린 영혼을 풍성히 채워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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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령 충만한 신앙인입니까, 아니면 형식적이고 종교적인 신앙인입니까? 내게 하나님의 교회를 욕되게 하는 우상숭배는 없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