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영의 시인탐방 5 - 박형준시인 작성자靑野| 작성시간12.02.28| 조회수443|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비가일 작성시간12.03.02 그 집의 기억을 그 생채기가 끌고 왔던 것이다......제 머리속에서 엉킨체 맴돌던 표현을 이렇게 간단히..ㅎㅎ그래서 (시인)인가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靑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3 그래요.시인은 끊임없이 창조작업을 하는 사람들입니다.힘든 작업이지만 그 희열 또한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크니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