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덕찐덕하다' 이런 식으로 적으니 담당자가 코멘트로 '무슨 뜻일까요?' 라고 적어서 당황해서 찾아보니 방언이라는 말에 개놀람
난...평생 이러고 살았는데...(대충 조나단 짤)
- 이 뒤로 방언을 신경쓰면서 쓰게 됐는데 지금도 당황하면 사투리가 나옴.
담당자랑 전화하다가(담당자는 서울사람임) '몇요일이죠?' 했다가 담당자가 '네?' 해서 '아 무슨 요일이죠?' 급하게 정정했다가
신경 쓰여서 전화 끊고 검색하니 호남쪽 방언이었음.......(글러 호남사람임)
나말고도 사투리 쓰는 지역 작가들은 가끔 이런 식으로 담당자한테 코멘트 달린다길래 신기해서 적어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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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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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글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7 나도 애매한것같으면 전부 다 사전...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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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글러 작성시간 24.09.17 대학가서 새내기일 때 학교 축제 부스에서 선배들이 달고나 만들어서 파는데 똥과자라고 했다가 다들 뒤집어짐 ㅋㅋㅋ 나 어렸을 때 부산에서는 똥과자라고 불렀거덩. 설탕 녹이는 국자도 쪽자라고 하고. 지금은 다들 표준말로 달고나라고 부를랑가? 나처럼 똥과자로 알고 있는 글러 있나 몰것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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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글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듣는당 그건! 있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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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글러 작성시간 24.09.17 호남방언이랬지만 부산에서도 몇요일 쓰는디 외가가 부산인데 사촌형제들 몇요일이고 네이티브 파티 열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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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글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7 네이티브 파티 너무 웃긴당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만 통하면 됐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