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어디까지 썩어있는지 점점 드러난다 작성자글러| 작성시간24.12.17| 조회수0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파묘의 해가 맞다ㄷㄷ 검색 및 공개 허용 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