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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야기

제주 서귀포에서 소식을 접하다 ㅡ프랑스 〈노트르담의 꼽추의 눈물〉

작성자북간도|작성시간26.06.05|조회수15 목록 댓글 4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로마 가톨릭교회 소속 건물이며, 파리대주교좌 성당으로 사용되던 노트르담 대성당은

 

성당 건물 자체가 85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기애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노트르담은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으로 국제사회의  감시와 보호를 받는다 

 

 그  민족의 역사와 문화 속에  인류 공통의  문화가 인증되는 것이므로 국가의  브랜드 가치가 

 

훨씬 높아진 것이다 1804년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치루어졌으며  

 

빅토르 위고의 작품 〈노트르담의 꼽추〉의 무대이기도 했으며

 

수많은 왕과 황제의 대관식이 거행되고, , 드골 장군, 미테랑 대통령의 장례식도

 

  거행되었던 곳이다  그러나  2019년 4월 15일 화재로 거의 폐허로 변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지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문화유산이  프랑스 한 국가 소유의  문화유산이 아니라

 

 온 인류가 공유하는 세계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건축자산은 사회적 경제적 경관적 가치와 더불어

 

고유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한번  불타버린 문화재는다시 회복할 수 없다는  상실감과 허탈감을 감출 수가 없다

유럽 9개국 배낭여행 중에 ㅡ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문화유산은  물려  받은 것이다

 

하지만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임과 의무도 있는 것이다

 

기억하시는지요 

 

2008년 우리나라 국보 제 1호인 숭례문이 방화로 불타고

 

  새로 지은  서울의  숭례문이 예전의 국보 제 1호이던 숭례문이던가 

 

아무리 잘 지어도  문화재 가치가 사라진  모조품에 불과할  뿐이다

 

                                                       ㅡ 제주 서귀포에서 소식을 접하다 ㅡ

<영국 버킹검 궁전앞에서 >

 

유럽 9개국 배낭여행

 

<여행코스>    런던-브뤼셀ㅡ네덜란드-독일-체코-오스트리아-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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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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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현 | 작성시간 26.06.05 2008년도 였군요
    숭례문이 허망하게 불타던 모습을 보며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맞아요
    아무리 똑같이 지은들
    수백년의 세월과 역사가 담긴 본래의 가치를
    되돌릴 수는 없겠지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북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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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운산 | 작성시간 26.06.05 유럽 베낭여행 하셨었네요
    멋지십니다.
    화재 등으로 소실된 문화재들
    아쉬운 부분이죠~
  • 답댓글 작성자북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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