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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칼럼/인터뷰

[인터뷰]Clash Music (2008.10) 오아시스 인터뷰 - 노엘 갤러거 ①

작성자자공진|작성시간08.10.28|조회수1,677 목록 댓글 20

 

노엘 갤러거 인터뷰   [ 원문 : http://www.clashmusic.com/feature/noel-gallagher ]

 

노엘 갤러거는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사실상 오아시스의 리더인 그는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를 하고, 그러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지난 10년간의 오아시스 앨범 중 명실상부한 최고의 작품을 막 완성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예전과 같은 "Definitely Maybe 이후 최고"라는 선언이나, 최신작의 음악적 가치에서 관심을 돌리기 위해 다른 밴드들에게 던지던 악의적인 농담도 없다. 그런 게 필요 없기 때문이다. Dig Out Your Soul은 14년의 경력을 지닌 오아시스가 만들었어야만 하는 것이다. 쓰레기 같은 것들은 잘라내고 멋진 곡들을 박아 넣었다. 그리고 노엘은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는 확실히 만족해하고 있고, 다시 영감으로 충만해 있으며, 전 세계에 그들의 성취에 대해 소리 높여 외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이제 41세의 헌신적인 아버지로서, 노엘은 대학살 이후의 쇠락과 중세의 습격 사이의 어디쯤에서 솟아오르는 호기심을 새 앨범에 집어넣었다. 뼛속까지 정확히 조준하는 기타로 그 어떤 악마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 그의 해답 추구는 종교적인 질문으로 이어지지만, 결국에는 변함없이 사랑을 통한 구원으로 결론짓는다. "If you won't save me please don't waste my time. (구원해 주지 않을 거라면, 제발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 줘요.)" 그는 'Falling Down'에서 이같이 노래한다.
노엘과의 대화는 기대한 만큼 계몽적이다. 그는 남동생보다 외향적이지만, 재미있으면서도 때로는 지독한 그 잔인할 정도의 솔직함을 공유하고 있다. 어느 시점엔가 그의 홍보 담당자가 이제 시간이 다 되었다고 알리자, 그는 "아냐, 괜찮아." 하고는 스케줄을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면서까지 15분 정도를 더 이야기했다. 아무도 활력이 넘치는 노엘 갤러거를 제지할 수 없으며, 신은 노력하는 자를 돕기 마련이다.

 

 

새 앨범 정말 멋진데요.
맘에 들어?

 

네, 맘에 들어요.
그냥 예의상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지?

 

아뇨, 정말로요. Don't Believe The Truth를 처음 들었을 때는 '음, 듣다 보면 좋아질 거야...' 싶은 곡들도 몇 개 있었는데, 이번에는 듣자마자 좋더라구요. 귀에 확 들어와요.
이야, 그거 재밌는데. 사실 바로 귀에 들어오는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나는 사람들에게 적어도 앨범을 두세 번은 들어 봐야 할 거라고 얘기하고 다니는걸. 기자들이 여기 오면 항상 "딱 한 번 들어 봤어요." 이러는데, 젠장맞을, 딱 한 번 들어서 뭐하냐고?

 

어쨌든 저는 확 들어오던데요. 싱글인 'The Shock Of The Lightning' 말인데, 너무 좋아요. 반주가 쉬어가는 부분에 들어간 드럼이 대단해요.
드럼 솔로? 그래, 오랫동안 그런 게 곡에 들어간 적이 없었어. 그렇지?

 

어느 날 그런 것도 괜찮겠다는 느낌이 들었었던 거죠!
그래서 바로 그 곡이 나온 거야. 나는 일주일 쉬는 동안 그 곡이랑 'Falling Down'을 썼는데, 그때는 그런 부분이 없었어. 우리 집 옆은 공사가 한창이어서 졸× 시끄럽게 쿵쿵거렸지. 어느 날 아침에 난 일어나서 생각했어. '그 곡들에다 쉬어가는 부분을 넣자.' 'Falling Down'에 들어간 건 사실 약간 몽환적이었지. 그걸 먼저 했던 것 같아. 그 다음에 다른 곡에는 드럼 솔로를 넣었어. 도무지 다른 걸 생각해낼 수가 없었다고! 잭이 그날 얼마나 땀을 흘려대던지! (웃음) 어쨌든 꽤 괜찮게 나왔어. 사실 그걸 싱글로 할지 말지 생각도 안 하고 쓴 거야... 누가 녹음 도중에 '우리 아직 첫 싱글이 없는데. 주말에 가서 하나 쓰자.' 이랬다면 내가 뭘 쓰게 됐을지 씨× 누가 알겠어. 우리는 앨범이 다 됐다 싶었지. 난 그거랑 'Falling Down', 그리고 리암이 노래할 시간이 없어서 완성하지 못한 다른 두 곡을 썼어. 그러니까 솔직히 말해서 난 그냥 쓰고 있었던 거야. 가사가 무슨 뜻인지 같은 건 생각 안 했어. 그냥 쓰고 '젠장, 두 곡이나 썼네.' 그러면 모두가 "그거 좋아?" 하고 묻는 거지. 나는 대답했어. "졸× 멋진 것 같아. 어떻게 쓰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새 드러머가 잘 해내야 할 텐데요. 이 앨범의 드럼과 리듬은 정말 다양하고도 중요해요.
앨범 속의 드럼은 대부분 라이브가 아니라 짜깁기한 거야... 예를 들어 'Bag It Up'에서는 나랑 잭이 몇 시간 동안 그걸 붙잡고 있었어. 정해진 드럼 파트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잭에게 각 파트들을 들려주고 있었지. 나는 그가 맛 간 원숭이처럼 연주하게 하려고 했지만, 그는 여기서 조금 치고 저기서 조금 치고 이래야 했어. 결국에는 "알겠어? 그냥 드럼 루프로 하자. 계속 연주하면 우리가 잘라서 짜깁기할게..." 이렇게 됐지. 그리고 내가 그 위에 덧붙일 부분을 쳤어. 그러니까 'Bag It Up'에서도 나랑 잭이 드럼을 치고, 'Waiting For The Rapture'에서도 나랑 잭이 친 거야. 색다른 방법이었지. 우리가 스튜디오에서 다 같이 연주하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 보통은 그냥 들어가서 막 연주하고, 잘 알겠지만 다 그런... 브리티시 팝송이잖아, 무슨 뜻인지 알지?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는 그런 구조. 하지만 새로운 곡들은 좀 더 그루브했고. 신중하게 연주해야 하는데 다들 그러기가 힘들었어. 특히 잭은 쇼맨십이 끝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했지. 그래서 '좋아, 드럼을 맨 나중에 하자.'가 됐어. 'The Shock Of The Lightning'에서도 드럼은 모든 악기들이 다 들어간 다음 맨 나중에 넣게 됐고. 웃기는 일이지.

 

드럼 부분의 기본 가이드라인이 있었나요?
아니. 잭은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기본적인 종류의 드럼 루프를 넣었어. 그 다음 내가 일렉트릭 기타를 넣고, 가이드 보컬을 부르고... 그런 걸 할 때는 제일 먼저 곡을 가만히 들어 봐야 돼. 그런 다음에... 난 데모를 안 만들어 놓았었기 때문에, 그냥 모두가 '이건 어때?' '저건 어때?' 이랬지. 나는 그것들을 하나씩 시험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본 거야. 불과 이삼 일만에 곡의 모양새가 나왔어. 진짜 신나지.

 

'Dig Out Your Soul'이라는 앨범 제목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겜 노래의 가사 중 한 부분이야.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의미가 좀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 일본인이라면 상당히 신비로운 제목으로 생각하겠지 - 파티에서 DJ 노릇하는 얘기야. 소울 음악을 트는 거지. 하지만 중의적인 표현인 것 같기도 해. 그게 어떻게 나왔냐면, 랠프 스테드먼(역주: 영국의 만화가로서 정치 풍자 캐리커처로 유명함)이란 사람 알아? 그가 앨범의 아트워크를 해 주기로 했는데, 제목이 없었어. 그를 만나러 갔는데, 로알드 달(역주: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을 쓴 영국의 작가)처럼 괴상한 그의 그림들 중 하나를 쓰겠다고 하더군. 그가 물었어. "앨범 제목이 뭐죠?" 그리고 우리는 대답했지. "어, 실은 아직 못 정했어요." 그러니까 그가 "쯧쯧, 제목이 있어야 그림을 그리죠." 그러더군. 그래서 물었지.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안 될까요?"

그에게 앨범과 가사를 주었더니 그가 들으면서 그림을 그릴 만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쭉 나열한 거야,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난 앨범 제목을 전혀 생각해내지 못했었어. "적어도 'Oasis'라고 하진 않을 거야, 제기랄" 이러고 있었지. 그가 제목들을 갖고 왔는데 그 중 하나가 'Dig Out Your Soul'이었고, '좋을 것 같은데' 싶었어. 물론 완성된 아트워크에 제목을 넣은 걸 보자마자 '오 이런, 바로 그게 제목이 되었어야 했어. 왜 생각이 안 났지...' 싶은 것도 있었지만 말야. 'Shock Of The Lightning'이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난 노래 제목에서 앨범 제목까지 따오는 걸 좋아하지 않아. 그건 너무 시시하잖아. 차라리 노래 제목을 바꾸고 말지. 어쨌든 이 제목은 중의적인 표현인 것 같아. 이 앨범에는 종교적인 언급이 많이 들어 있으니까...

 

맞아요, 그걸 물어보려고 했어요.
그냥 그렇게 된 거야. 적어도 내가 쓴 곡들은... 우린 팀을 짜서 같이 곡을 쓰지 않고, 서로 '뭘 쓰고 있어?' 하고 묻지도 않아. 모두들 곡을 내놓은 뒤 내가 가사를 들어 보니, 죄다 빛이니 환희니 악마니 신이니 따위의 내용이었고, '이야, 이거 졸× 무거운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 나는 늘 성경에 나오는 이미지들에 흥미를 갖고 있어. 우리가 그 제목을 고른 뒤 마침내 아트워크를 끝낸 그 사람이 "앨범 속에 젠장맞을 세상의 종말이 담겨 있군요." 이러더라고. "뭐라고요?" "세상의 종말이요." "죽여주는데요! 그게 바로 이 빌어먹을 앨범의 제목이었어야 하는데!" 하지만 그 모든 일들이 우연히 일어난 거야.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 무의식적으로 서로의 마음속을 넘겨짚고 있었나 봐.

 

앨범에서 당신이 쓴 가사 중에 'I tried to talk to God to no avail (나는 부질없게도 신과 이야기하려고 했어)'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자칭 무신론자인데, 무언가를 믿고 싶어졌다는 건가요?
이봐,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내가 무신론자라면 그냥 신을 믿지 않는다는 노래를 쓰겠지. 하지만 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나는 설득을 잘 당하는 것 같아. 9/11 테러에 대한 그 모든 음모론들도 다 곧이듣게 돼. 비행기에 탄 16명의 테러리스트들과 알카에다의 소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가 "아냐, '그들'이 건물을 무너뜨렸어"라고 말하면 "맞아! '그들'의 짓이지, 나쁜 놈들." 이러게 되지. 난 아무 것에나 다 설득당해. 확실히 난 종교를 믿지 않지만, 수천 년 동안 사회에서 전해져 내려온 도덕이기도 하고, 그게 세상에서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은 꽤 흥미로우니까. 하지만 세상 어디에서도 신의 역사라는 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

 

만약 합당한 논거가 있으면 당장 내일 불교 신자가 될 수도 있겠네요?
내가 보기에 불교는 일종의 상식 모음 같아. 알잖아, 뿌린 대로 거둔다는 뭐 그런 거지. 나는 그게 상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불교 신자는 아니야.

 

이번 앨범에서 프로듀서 데이브 사르디와 다시 한 번 작업을 했는데요. 그는 어떤가요?
정말 대단해.

 

그가 앨범 제작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데이브 이전까지 우리는 단 한 번도 프로듀서와 일을 해 본 적이 없어. 크레딧에는 오언 모리스 제작이라고 했지만 그는 엔지니어에 가까웠고, 프로듀싱은 내가 했어. 오언은 괴짜였어, 악기만 못 다루는 밴드 멤버 같았지. Don't Believe The Truth를 만들 때 나는 마침내 생각했지. '난 더 이상 이 따위 일로 방해받고 싶지 않아. 언제나 내가 프로듀싱을 하니까 소리가 다 똑같이 들리잖아. 나의 빌어먹을 장난질도 수명이 다한 것 같군.' 그래서 프로듀서를 찾으려고 앉아서 "자, 요새 나온 것들 중에 괜찮은 거 있나?" 이러게 됐는데, 하나도 없었어. 도대체가 싱글 한 장도 마음에 안 들더라고. 너무 쇳소리가 나거나, 아니면 너무 미국적이거나. 그러다가 누가 "제트는 어때?" 했고, 우린 "그래, 빌어먹을 록 밴드잖아, 우리도 록 밴드고." 이렇게 된 거야. 그들이 우리보다 좀 더 미국적이긴 하지, 카우보이 부츠와 나팔바지와 모자 차림새를 하니까. 그래도 결국은 같은 과야.

그래서 데이브를 만나러 갔는데, 음악 얘기는 별로 안 했어. 그는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제트 이외에 그가 한 일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몰라. 그는 양키 식의 유머 감각이 뛰어나지. 그도 우리를 좋아하고, 우리도 그를 좋아하고... 그러면 된 거잖아.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사사건건 간섭하는 대신 모두의 개성을 이해한다면... 알다시피 프로듀서는 앨범의 상당 부분을 좌지우지하게 되지만, 오아시스에선 그러다가 죽도록 쳐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어. 하지만 그는 개의치 않아. 그도 대단히 자기 의견이 강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확신한다면 내 방법대로 되고, 그럼 씨× 끝나는 거야. 하지만 그가 정말로 좋은 의견을 내놓으면 나는 모두에게 이야기하지. 그는 사운드 감각이 무척 뛰어나거든...

 

맞아요, 앨범이 분위기 있는 사운드로 가득 차 있어요.
딱 좋은 앨범이지. 듣기 위한 앨범이야. 지난 앨범이 그냥 훌륭한 노래들의 모음이었다면 말야, 무슨 뜻인지 알겠어? 하지만 새 앨범이 현재 음악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는 잘 모르겠어. 여드름투성이의 ×신들이 "이거랑 이거랑 이건 다운받아야지, 근데 이건 별로다" 이러는 시대에 말이지. 앨범을 듣는 것 자체가 일종의 여행인데. 겨우 6곡 다운받을 그 잘난 꼬맹이들이 불쌍해. 그건 진정으로 듣는 게 아니거든. 하지만 뭐 어쩌겠어.

 

다른 밴드의 프로듀싱을 맡고 싶은 생각은 없나요?
그들이 오아시스 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웃음)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의 프로듀싱이라면 하고 싶지만, 아무도 원하지 않겠지...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은 나랑 동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젠장... 뭐라고 해야 하지? 그러니까 보노가 '니네 다음 앨범은 내가 프로듀싱할게.' 이런다면 난 '(낄낄대며) 그딴 거 생각 없거든요!' 이럴 거야. 뭐 그래, 할 수도 있을 거야. 하지만 '오 젠장, 이건 내가 해야...' 이럴 만한 게 없어. 버나드 버틀러는 더피의 좋은 프로듀서가 되었지. 하지만 그는 자기가 연주할 밴드가 없어서 그 쪽으로 간 거야. 나도 밴드가 없었다면 쉽게 할 수 있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었겠지만, 난 이래저래 졸× 바쁘다고. 알아?

 

'Waiting For The Rapture'에서 "Come get me off the merry-go-round (회전목마에서 나를 내려줘)"라는 가사가 나오는데요. 회전목마라는 게 오아시스로서의 삶에 존재하는 광기를 뜻하는 건가요? 아니면 당신의 시대가 끝나간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아니, 그 노래는 2000년 이비사에서 누군가를 만났을 때의 이야기야. 그 당시 나는 '젠장, 이럴 수가!' 싶었었지. 그 사람은 바로 내가 지난 8년을 같이 보낸 사람이고... 그러니까 그 가사는 "나랑 데이트할래?"의 매우 시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잡지를 읽는 어린애들을 망치지는 말자고. 이렇게 말하도록 하지, 그건 천사에 대한 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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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이지 치프의 인터뷰... 길고 어려워도 번역하는 재미는 일품이에요ㅠㅠb 역시 오류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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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oll With It | 작성시간 08.10.29 아 사라 진짜 부럽다 흑흑흐긓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엘에게서 천사라는 말을 듣고 사는 그녀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카키 | 작성시간 08.10.30 Dig out your soul 이란 제목은 정말 잘 지은것 같아요 ㅋㅋ 앨범을 통째로 듣다 보면 중후반쯤에 기다렸다는듯이 디갓츄ㅓ솔~ 이러는데 .... 이게 정말 이 앨범의 묘미인듯 ㅠㅠ 히비지비보다 더 좋아여 ㅠㅠ
  • 작성자그루잠 | 작성시간 08.10.30 ㅠㅠ 사라는 정말 전생에 영국을 구했나봐요ㅠㅠㅠ ㅋㅋ 잘 읽었어요
  • 작성자노LG | 작성시간 11.01.30 정말 대단해=Amazingㅋㅋㅋㅋㅋ
  • 작성자선데이모닝콜 | 작성시간 11.02.06 Waiting For The Rapture에 그런의미가 있었군요ㅎㅎ 가끔은 인터뷰를 읽다보면 곡들이 다르게 느껴지게 되네요.. 좋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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