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호두맘128작성시간25.10.26
Carry the news~~~ㅎㅎ 저는 고3때 입문하여 지금은 30대 중반이 된 사람입니다. 오아시스를 좋아하게되었던 마음, 오아시스에 기댔던 마음, 오아시스 음악을 들으며 걸어왔던 시간들이 결국 영혼의 (?) 일부가 되어 저를 지켜줬다 생각해요.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이 글쓴이님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뭐든 좀 힘들어야 추억이 되더라구요...ㅎㅎ 몇년 후 웃으며 지금 시기를 회상하게 될거에요! 건승하세요!!!!!
답댓글작성자all the young blue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10.26
저도 고등학생때 입문하여 어느새 나이가 이렇게 됐네요ㅎㅎ 예전처럼 오아시스의 음악이 그렇게 위로가 되지 않는다곤 하지만, 어쩌면 다른 형태로 저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미래의 제가 이 글을 부디 귀엽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작성자백리향작성시간25.10.26
글을 잘쓰시네요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쓴님 보다는 나이가 많지만, 저는 여전히 진로를 방황하고 있어서 이게 참 진로고민과 먹고사는 문제는 끝이 없다는 걸 느껴요..ㅎㅎ 저도 심적으로 좀 지친 상태에서 내한콘을 갔던터라 공감하면서 후기를 읽었네요..! 오아시스가 진짜 사막 위 오아시스처럼 휴식처가 되고 또 모든게 희망차기만 했던 시절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같이 힘내서 또 일상을 살아가고 앞으로 나아가요. 파이팅입니다 🥹!!!
답댓글작성자all the young blue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10.26
언젠간 오아시스의 음악이 다시 예전처럼 저에게 순수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부분이 있겠지요ㅎㅎ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음악에 빠져 사는 제 인생의 목표를 빠른 시일 내에 이루고 싶습니다ㅎㅎ 함께 화이팅합시다!!
작성자리리파파작성시간25.10.26
취업에 향후 진로에 불안함이 많으시겠지만 잘 지나가리라 믿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에 들러 잠깐 쉬어가듯이 어렵고 힘들수록 일부러라도 몸과 마음을 환기시켜야 보다 오래 버틸 수 있고, 결국 뭐라도 이뤄지는것 아닐까요?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새로운 시작을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답댓글작성자all the young blue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10.26
취준이라는게 입시처럼 경주마마냥 달린다고 되는 것만도 아니고 해서 잠깐씩이라도 나의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 쉬면서도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부터 비롯된 고통과 또 휴식으로부터 오는 위로가 항상 공존하고 있습니다ㅋㅋ 위로와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나무늘보작성시간25.10.26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꼭..길이 열려요.. 고난을 이겨낸 자 만이 얻을 자격도 있더라구요. 오아시스가 지쳐가던 일상에 쉼표가 되고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계기가 됐으니 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예요. 인생선배로 후필즈의 청년분들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