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초록잎새작성시간04.09.27
전국에 욕쟁이 할머니가 없는 곳은 없지요. 그런 점에서 이 시는 보편적 경험에 닿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야기를 잘 풀어갔고요, 욕쟁이 할머니의 욕도 재미있고요, 문어체와 구어체를 절묘하게 잘 섞어서 풀어갔다는 생각입니다. 시를 잘 쓰시는 데요, 다만 아쉬운 것은
작성자초록잎새작성시간04.09.27
욕쟁이 할머니의 욕이 너무 많아서, 그 할머니를 설명하는 말투로 접근해서 시의 맛이 좀 떨어지는 듯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쟁이 할머니에 대해 쓴 시가 꽤 되지요. 참고해 보세요. 아 참, 여긴 합평을 하는 곳이 아니군요? 죄송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