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젤다의 전설' OST 중, 자장가를 연주한 파일입니다;; (종류: 위드오카리나 향(AC))
몇 번을 연습해도 고음 부분은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아 연주한 파일을 올립니다.
본인연주 게시판에 올릴까 했는데, 너무 못부르기도 하고, 또 파일 형식을 변환하니까 음질이
이상하게 바뀌어서, 그냥 이곳에 원본 파일을 올리고 고수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세게 불어도 이상하고, 약하게 불면 또 음이 안나오고..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ㅠㅠ
(혹시 오카리나를 바꿔야 되는건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도 하는... 디자인에 혹해서 초보자가 너무 비싼걸...ㅠㅠ)
오카리나 시작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아, 고음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정말 못부릅니다;;;
초등학생 리코더 수준 이하라고 생각하시고 꼭 고음부분이 아니더라도 다른 잘못된 부분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원곡은 너무 높아 알토C로 연주가 불가능해서 낮춘 음으로 부른, 이분의 연주를 보고 계이름을 받아적었습니다.
모를땐 계이름만 알면 저것과 비슷하게라도 연주 될 줄 알았는데.. 택도 없는 생각이었네요...ㅜㅜ
-곡 계이름-
미 솔 레 도레 미 솔 레
미 솔 레(높은) 도(높은) 솔 파 미 레
미 솔 레 도레 미 솔 레
미 솔 레(높은) 도 솔
레(높은) 도(높은) 시 도(높은) 시 솔
도(높은) 시 라 시 라 미
라 솔 파(샵) 솔 파(샵) 레 솔 레(높은)
미 솔 레 도레 미 솔 레
미 솔 레(높은) 도(높은) 솔 파 미 레
미 솔 레 도레 미 솔 레
미 솔 레(높은) 도(높은) 시 도(높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강추 작성시간 15.03.12 호흡 압력이 일정하지 않아서라고 생각되네요. 음을 들어보면 투!(강)~우(약)..
이런식으로 처음에는 호흡이 너무 쎄고 뒤로 갈수록 호흡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텅잉이 너무 세다는 느낌이 드니 '투-' 발음 보다는 '두-' 발음에 가깝게 하면 소리가 깨지는 느낌이 줄어들 것 같구요,
소리를 내는 첫 '두-' 부분과 '-웃' 하고 끝나는 부분까지 호흡량을 일정하게 유지하시면 될듯 합니다.
연주의 마지막 소절의 고음부에서는 소리가 제대로 난 듯 한데, 그때 그 호흡에 맞춰 하시면 될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사사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12 고음에서는 더 세게 불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것만 신경쓰느라 세게하는 텅잉이 습관이 됐던거 같네요. 약하게 부르니 전보다 소리가 좀 나아진 듯도 한...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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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사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12 호흡량에도 신경쓰면서 첫 텅잉을 최대한 부드럽게 하는 쪽으로 연습해 보니, 소리가 확실히 자연스러워 지는 것 같습니다. 녹음해서 들어보면 고음 부는 여전히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아주 조금은 이런 요령인가 싶기도 하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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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산오 작성시간 15.03.18 아니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다는데 ..
이렇게 잘 연주할수가 있을까요...
전 오카 잡은지 보름이 지나가는데...
아직 운지연습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사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17 아닙니다~;;; 아직 한참 멀었는걸요. 근데 이제 보름 정도 되신거면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신듯~ 즐겁게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