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의 잔치
날짜 : 26넌 6월 7일
운길산 자락길
산행시간 : 2시간 정도
어~!! 코스모스가 피었네...
임성채가 준비한 홍어무침과 문인식친구가 직접 빚은 막걸리의
한상 차림이다.
오늘은 남양주 운길산 자락을 등반하기 위해 나산이좋아 친구들이 순희 집으로 모였다.
푸르른 산하에 자리잡은 집이 아름답다
산으로 향하는 길에는 보리수 오디 앵두 온갖 열매들이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려있는 열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입속으로 몇 알 넣어본다.
먹은 순간 어린시절로 돌아간다.
한동안 동심에 빠지고 고향산천에서 먹어 보았던 것들 이여서 옛날을 소환하고 동심을 자극하지 않았나 싶다.
오늘의 최고는 순희집에서 벌어진 잔치
아니 옛날 시골에서 하는 "대사"와 똑같은 풍경이다.
그리운 풍경이었다.
친구들을 위해 준비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이 고마운 일을 스폰한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다.
정순희 정육남 편무상 점심식사 스폰
정맹자 주류및 음료
배준수 김삼진 김우동 과일 스폰서 이다.
이 친구들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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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옥덕 작성시간 26.06.08 오대감님 고생했어요
구구절절 글도 잘 썼네요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하고 너무나 수고 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대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옥덕친구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안산댁 작성시간 26.06.10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마저 햇님이구름에가려 산행하기 더없이좋은날
많은친구들이 참석해줘 고맙고 더운날씨 집에서 맛있는 점심 과일 떡 맥주 소주 음료 준비해준 친구들 덕분에 하루가 너무 행복했고 감사 했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