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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분좆창 작성시간18.01.15 어떤 임산부 분이 어벙벙한 옷 안입고 달라붙는 옷 입었거든?? 근데 아빠가 그분 보고 왜 옷을 저런걸 입냐고그러더라ㅋㅋㅋㅋ미친 임신한거 가려야하는것도 아니고 ㅌㅋ꼭 어벙벙한거 입어야함?? 지 딸내미랑 아내가 임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모름?? 진심 부모라는게 할 말인가 싶었음ㅋㅋ 아니 아빠는 뭐 알에서 태어났나ㅋㅋㅋㅋㅋ 임산부한테 평가질 좆같아 진짜 맨스플레인 좆팔^^그 소리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아빠한테 역정냈음ㅋㅋ 안그랬으면 평생 기분 좆같기만하고 풀리지도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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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민현만보면짖는개 작성시간18.01.15 오빠
1.집에서 방청소, 설거지 절대안함 지가 밥먹고 치우는거 한번도 본적없음 팬티 다 엄마가빨아줌
2.밥줘충임
3.걸그룹 여자친구 전신 쿠션사건 얘기하는중에 요즘여자들 봊나 유난이라고 꿍시렁댐 내가 논란이유 말해주니 무논리로 우기기 시작
4.요즘 한서희같은 이상한여자들 너무많다고 꿍시렁
5.엄마랑 나랑 오빠랑 셋이 결혼얘기하는데 내가 나중에 남편이랑 집안일 육아 같이할거라고 그랬더니 너같은여자 진짜피곤하다 ㅇㅈㄹ..이와중에 엄마는 '그래 요즘남자들 이 얼마나불쌍한데~' ㅜㅜㅜㅜ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