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피버 작성시간18.04.06 고마운데 커플룩은 조금 오바인듯. 애봐주고 옷사주고 고마운데 너무 고마워서 내가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뭔가 쎄한 사람이 있는데 저 사람은 시누한테서 쎄한걸 느낀 모양임. 근데 나같아도 내 딸 예뻐해주는건 고마운데 자꾸 나랑 내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올려 하면 쎄하고 짜증날거 같음. 특히 어린시절때는 엄마구분 하기도 힘든데... 저 사람이 먼저 힘들다고 요청한것도 아니고 모든 일이건 적당히가 중요함. 거기다가 말이 시누이지 나랑 혈연관계도 아닌 남인데 자꾸 딸이 귀엽다고 우리집 오고... 난 내 사람, 내 울타리에 대한 구분 심해서 누가 저렇게 침범하면 짜증날거 같음.
-
답댓글 작성자 피버 작성시간18.04.06 거기다가 애 낳은 사람 앞에서 딸 낳은거 부럽다고 운것부터가 개 쎄함 ㅋㅋㅋㅋ 좋겠다며 울던 사람이 내 딸 옷이니 뭐니 부모 보다 유난스럽게 챙기고 자꾸 나보고 넌 나가서 놀아라, 네 딸은 내가 볼게 식으로 나한테 나가라는 느낌으로 눈치주고 커플룩까지 입고 ㅋㅋㅋ 난 싫음. 뭐든 부모보다 유난스러우면 안되는거임. 조카가 다쳤다, 누구한테 맞았다, 이런것도 아니고 일상생활 할때도 끼어들어서 유난스럽게 이거 챙기고 저거 챙기는건 글쓴 입장에서 싫을수 있음. 입장바꿔서 저거 시어머니라고 생각하면 더 개끔찍함. 시어머니가 애기옷들 잔뜩 사와서 입혔다 벗겼다하고 자꾸 우리집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