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그 머냐 배고파작성시간19.07.14
아빠가 엄마한테 되게 못되게 굴고 나한테 화풀이해서 엄마가 나보고 방에 들어가있으라고 한 다음에 아빠랑 엄청 싸웠는데 엄마가 울면서 아빠한테 너 내가 부모님 있었어도 이런식으로 대했을 거냐고 하면서 내가 아빠만 살아있었어도 너한테 이딴 취급까지는 안 받을 거라고 막 그랬던 거 생각하면 눈물남. 엄마는 기대고 의지할데가 한 군데도 없는 거 같아서 슬퍼
작성자Hug bunny작성시간19.07.14
옛날에 어떤 글에서 엄마한테 질문으로 엄마는 나 없으면 어떨 거 같아? 이 질문하는 거 잇어서 그거 보냈더니 엄마가 전화와서 놀랬다고 엄마는 너 없으면 마음에 묻고 살 거라고 했는데 동생이 먼저 떠났던 날 그 생각부터 나더라 우리 동생. 엄마는 마음에 묻고 살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