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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넣는 '계집희'는 과연 나쁜뜻일까?

작성자nord| 작성시간19.08.31| 조회수11133|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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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해가짧아진다 작성시간19.08.31 한명대병원 응급의학과 한주원 ㅈㄴㄱㄷ 계집 빈자가 비 아래 빈 쓰던 한자는 맞아 빈은 정1품 후궁 아니면 세자빈할때 빈임 근데 이 글 보니 의문이 들긴 하네 왕비 비는 그대로 왕비의 뜻으로 살아있는데 빈은 언제 계집 빈이 된거지?
  • 답댓글 작성자 한명대병원 응급의학과 한주원 작성시간19.08.31 해가짧아진다 왕비는 지금도 많이 쓰는 단어여서 비의 원래뜻이 살아있는데, 그 아래인 빈은 후궁이나 첩이라는 대체용어가 있기도 하고 세자빈이라고 해도 세자비(품계상 틀리더라도 세자의 비 라는 의미는 대충 통용되니까 요즘들어) 등 바꿔쓸 수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 답댓글 작성자 해가짧아진다 작성시간19.08.31 한명대병원 응급의학과 한주원 음 내 생각에도 그런 것 같아 높은 여성을 지칭하던 희나 빈 비 후 뭐 이런 한자들이 세월 지나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부터 천천히 일반 계급(?) 여성들에도 통용되는 것 같아ㅋㅋㅋ언어라는 게 참 신기하네
  • 작성자 태하원이 작성시간19.08.31 나는 내 이름 할머니가 지어주셔서 아씨 희라고 알고있다가 사전에 여자 희로 나와서 바뀐줄 알았는데 이 게시물 한자도 여자 희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no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31 오ㅎㅎ 이제는 계집희라고 안나오나 보다. 좋네. 잘 보니까 한자가 아주 같진 않고 좀 다르구나. 찾아보니 본문 희의 속자로 쓰인다고 함.
  • 작성자 등킨드나스 작성시간19.08.31 난 다 아는줄...
  • 작성자 한명대병원 응급의학과 한주원 작성시간19.08.31 댓보다 느낀건데 계집빈도 원래는 왕비를 의미하던거 아니었을까? 세자빈처럼! 왕세자에게 시집온 여자(빈)라는 의미인데 퇴색된거 아닐까 싶음
  • 작성자 도가영 작성시간19.09.01 난 아리따울 희? 이거ㅠㅠ
  • 작성자 류류9 작성시간19.09.02 근데 요즘은 계집년들하며 비하하며 쓰는단어로 변질됐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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