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쁜여자는 얼굴값해서 싫다고 말한거 들었을때
예쁘고 돈많은 여자연예인이 평범한 일반인 남자랑 결혼한거보고 과하게 칭찬하던거 봤을때
개념녀 찾는 한남이구나 싶었음...
미방 한녀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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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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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immy & Tommy 작성시간 20.04.12 말하다 보면 ㅋㅋ
엄마가 할머니때문에 고생 엄청 하는데 내가 "아빠는 엄마가 하는 일을 당연하다고 생각 하면 안되고 고맙다고 생각해야돼" 이랬는데 "그게 며느리가 하는 일인데 뭐가 고마운 야 너도 시집 가면 당연히 할일인데" 이딴식으로 말해서 ㅈㄴ 싸움^^ 결국 나 비혼비출산 결심한 것도 엄마 아빠 때문임 ㅋㅋㅋㅋ 결혼 생활이 여자한테 🌈존💖㉯😊 지옥같고 불행한데 왜 해? 혼자 오지게 존잼으로 살고 뒤지고 말지 -
작성자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작성시간 20.04.12 내가 엄마랑 먹으려고 김밥 쌌는데 와서 자기껀 없냐고 해서 걍 줬는데 다 먹고 몸만 휭 감 엄마가 치우려고하길래 ㅈㄴ 빡쳐서 게비보고 치우라고 하니까 피곤하니까 나보고 치워달라함 하...진짜 때리고 싶었음 그리고 항상 나 부르기 전에 아들...딸 ㅇㅈㄹ함 추리고 추려서 마지막으로 나 탈코하고 와서 보자마자 화내더니 왜 남자처럼 잘랗냐 이럼 그 후로 나한테 안앵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전엔 우리 땔~~~ ㅇㅈㄹ ㅈㄴ 떨더니 걍 딸이 아니라 내 피 담긴 인형이 필요했던거임 후...여기에라도 말하니까 속이 좀 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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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치의콩나물 작성시간 20.04.12 아빠한테 자기야 선물 맘에들어? 하고 잘못문자왔을때 ㅋㅋㅋㅋㅋㅋ 딱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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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XO 1992.11.27 작성시간 20.04.12 ㅅㅂ 저번에 술먹고 들어와서 아빠랑 아빠여자친구분이 둘이서 우리집에서 그거하더라 내허락도없이? 그리고 나중에 그거 내가 다 치우는데 휴지에 정액뭍은거 내가 다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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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담배주고나서개수말하면뒤진다 작성시간 20.04.12 친할머니 생신 때 엄마보고 소고기국 끓여달라한 거ㅋ
생신 담날 외할아버지 제사인데 항상 말 없고 관심도 없었으면서 자기 엄마 소고기국 끓여달라하려고 “제사 몇 시에 갈래?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이없었음...
수저 바빠서 따로 따로 못 놓고 뭉텅이로 놨는데 자기 젓가락만 쏙 빼서 먹고 있는 거;;
우리 아직 반찬 나르고 있는데..어디서 배워 먹은 싸가지인지 맨날 놀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