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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작성시간20.04.12 내가 엄마랑 먹으려고 김밥 쌌는데 와서 자기껀 없냐고 해서 걍 줬는데 다 먹고 몸만 휭 감 엄마가 치우려고하길래 ㅈㄴ 빡쳐서 게비보고 치우라고 하니까 피곤하니까 나보고 치워달라함 하...진짜 때리고 싶었음 그리고 항상 나 부르기 전에 아들...딸 ㅇㅈㄹ함 추리고 추려서 마지막으로 나 탈코하고 와서 보자마자 화내더니 왜 남자처럼 잘랗냐 이럼 그 후로 나한테 안앵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전엔 우리 땔~~~ ㅇㅈㄹ ㅈㄴ 떨더니 걍 딸이 아니라 내 피 담긴 인형이 필요했던거임 후...여기에라도 말하니까 속이 좀 후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