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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받음
역할놀이;;;
이건 뭐.. 어디든 마찬가지겠지...
편의점 도시락이라니... 아니 애한테....
이 유튜버 진짜 공감가게 말 잘하더라 맨 밑에 주소 첨부할게
시터한테 애착? 애착은 모부한테 생겨야지
관심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ㅠㅠ
방학 길면 욕먹는다라.... 하?
댓글 그만 보자... 애만 낳고 친정엄마+이모(여동생)갈아서 키우고 애아빠는 여전히 허수애비짓하고(여기서도 같은 여자에게만 공동육아 바라고 한남은 냅두죠?) 엄마나 이모가 못봐준다하면 남한테 맡기지뭐~ 남의 손에서 크겠네~~~~~ 하면서 협박한다더라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
진짜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없고 남들이 낳으니까 또는 낳으라해서 출산하고 냅두면 알아서 크겠지 국가나 남이 키워주겠지 하고 생각없는 사람들이 낳으니까 저렇게 방치하나봐
애만 불쌍해...
https://youtu.be/S7e8C7fww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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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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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lllsokl 작성시간 20.12.14 키즈카페랑 가족 단위 많이 오는 백화점 내 식당에서 알바해봤는데 저 달글 내용 고대로 느낌 ㅋㅋㅋㅋ뭐라하기도 지친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알바생이 봐주길 바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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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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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터치미어 작성시간 20.12.15 ㅈㄴㄱㄷ 나는 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인데 요즘은 에듀테크 때문에 아이들 숙제, 문제풀이 학습 등이 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이루어짐.. 부모의 여유도 있지만 예전처럼 글로 쓰고 종이를 읽고 하는 방식이 (더 학습효과가 낫다는 건 알아!) 시대에 비해 너무 전통적이고 도태된다는 사조가 생겨서 이러나 저러나 애들 손에서 핸드폰 뺏어오는게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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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가 나와도 문재인 작성시간 20.12.14 집바이집 아냐?그렇게따지면 옛날은 뭐....더 방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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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arlize Theron 작성시간 20.12.17 다자녀를 둔 부모보고 유공자다~ 이렇게 치켜세워주기 시작한 이래로 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