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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나나소년 작성시간16.02.16 고등학교때 야자끝나고 버스타고 집가는데 술취한아저씨도 같이탔음 근데우연히 같은 정류장에서 내리는거임ㅠㅠ 그아저씨가 먼저 내리고 그다음에 나도 내리려하는데 그아저씨가 내려서 지 갈길안가고 나내리는거 기다리는거임 "야 내려"이러면서ㅠㅠㅠ그래서 버스기사가 저사람 아는사람이냐고 묻길래 아니라하니까 그냥 뒷문닫고 출발함.. 그리고나서 버스기사가 늦게다니지말고 조심하라고 말해주는거 듣고있는데 "봐요 쫓아오잖아요"이래서 뒤에를 보는데 존나 팔척귀신?처럼 팔 다리 쭉펴고 흔들면서 버스 뒤쫓아서달려오고있었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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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톳티토티 작성시간16.02.16 친한언니 얘긴데 밤에 집가고있는데 집가는길이 가로등도 띄엄띄엄있고 논길이라 인적도 드물었는데 언니가 이어폰까고 폰보면서 가디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뒤돌아보니까 자기보다 키 약간작고 옷도 헐렁하고 낡은 옷입고 머리도 부스스하고 행색도 더러운 남잔지 여잔지 모르겠는사람이 조금 떨어져서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그냥 별생각없이 다시 뒤돌고나서야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가지고 엄마한테 전화걸어서 막 다와간다 지금 어디어디다 그런애길하면서 그사람 다시한번 볼려고 뒤를 딱 돌았는데 진짜 자기뒤에 완전 빈틈 거의 없을 정도로 밀착해서 자기 따라오고있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