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한남’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우리고모 간암 꽤나 심각하게 퍼진상태라는대... 마음의준비하라고 그랬대 나이렇게 멀쩡하게 숨쉬고있어도 되나...? 가슴이미어진다 미치겠다 별생각이다들어..............심지어 난 배고프다고 치킨시켜달라고 눈치없이 아빠한테그랫엇음 ㅅㅂ 인생되는일이없다 죠팔......한남색기들이나 데려가야지.....하 내가 이렇게 숨만... 글쓴이 2017년8월7일 작성일 20.12.02 조회수 630 댓글 2
-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답답해; 우리 아빠 진짜 설거지도 절대 못하는 한남+ 딴에 효자라고 엄마한테도 효도 강요해서 나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매 주말마다 친가 가서 자고오고 (당연히 설거지 등등 모든거 엄마가 함) 일년에 한번 모시고... 글쓴이 날으는사람2 작성일 20.11.29 조회수 140 댓글 0
- 나 미친 한남 만남 안들어갔더니 이번엔 통로쪽으로 다리만 치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놈 ,, 일어나서 비켜주는게 예의 아니냐?? 걍 어이없어서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아니고 아빠도 아니고 진짜 존나 친밀하네 글쓴이 롤챔스 작성일 20.11.28 조회수 79 댓글 0
- 갠적으로 인티글 박제조롱에 난 방관하는 이유가 있음 인티글 그냥 일상글말고... 한남?동? 포르?쉐 이러면서 누군가를 박탈감 들게끔 하려고 일부러 쓰는 글이 너무 못됐어 울집 너무 거지라서 힘들오 ㅠㅠ.. 아빠가 한달에 3000만원바께 못 벌어 ㅠㅠ.. 휴 힘들다... 글쓴이 사회 보장 제도 작성일 20.11.28 조회수 309 댓글 2
- 코로나 걸리면 나 진짜 문젠게 학원비 왕창냄 근데 그때 코로나 걸리면 우리엄마아빠오빠 식당이랑 직장 다 못가서 학원비 낼 수도 없어...꼽주면서 니가 돈내는거냐고 존나 뭐라해 하... 돈 받아 쳐먹는 주제에 말이 많아 시발 한남새끼들이 글쓴이 뚜루루룻뚜 작성일 20.11.28 조회수 414 댓글 3
- 확실히 다정한 아빠 밑에서 자란 애들이 성격 좋더라 울아빤 다혈질 쩌는 한남이라ㅋㅋㅋㅋㅋㅋ 존나 싫으면서도 어느샌가 내가 그 모습 닮아가고 있더라ㅎ 역겨워ㅎ 글쓴이 니신발냄새나 작성일 20.11.28 조회수 381 댓글 3
- 나보다 심한 남혐 있냐 일단 연락처, 카톡친구중에 남자는 아빠빼고 없음 초6 이후로 여중여고여대라서 남자랑 말해본적 없음 주문할 때 빼고 한남뿐 아니라 딴나라 남자들 봐도 TV 연예인 봐도 단 한명도 잘생겨보인적 없고 다 개빻음... 글쓴이 너는 가장 큰 폭풍 작성일 20.11.27 조회수 200 댓글 3
- 너네 2030 남자들 중에 글씨 잘 쓰는 사람 본 적 있어? 난 현실에서 진짜 한 번도 본 적 없는 거 같음 ㅋㅋ 우리 아빠 세대들이 옛날에 러브레터 쓰고 한 거 보면 글씨 ㅈㄴ 잘 쓰고 문장력도 좋았잖아 근데 요즘 한남들한텐 그런 거 꿈도 못 꿈ㅋㅋㅋㅋ 글씨체... 글쓴이 나는 경찰이 된다 작성일 20.11.26 조회수 141 댓글 2
- 정신과약 효과 오져 존나 신기함 약 먹고 존나 행복했음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있는데도 존나 행복했고 어제 박터지게 물건 던지고 싸운 한남동생이 너무 귀엽고 보고싶더라고 엄마아빠한테 저나해서 고맙단 말도 하고싶었음 근데 선생님이 어제... 글쓴이 팽소염 작성일 20.11.26 조회수 426 댓글 3
- 나 우리아빠잘생겼다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우리아빠가 제일 잘생겼네 주위 한남들 왜이렇게 빻았음?? 시발 요즘 남자배우들보다 우리아빠 젊었을때 사진이 더 잘생겼음 진짜로 짜증나; 글쓴이 물조호로록 작성일 20.11.26 조회수 75 댓글 0
- 모텔술집 지논거 다 엄카로 결제하는 친오빠 노는지 친구란 노는지 허우대 멀쩡하고 말 잘하는 한남 믿지 마라 아 물론 잘생기고 말도 잘하고 친구도...새끼 친척한테도 졸라 잘해 이개새끼는 나랑 엄마 아빠빼고는 다잘하지 가식 껍데기철판깐 이기적인새끼... 글쓴이 살이나왕창빠졌으면 작성일 20.11.26 조회수 914 댓글 5
- 존나 혈육 개한남임 어케 조지냐 하길래 여친이 이러는거 아냐? 이랬더니 걍 존나 한남처럼 지랄하고 할머니 첫 제사라서 음식하는거 얘기...지랄 하길래 그러니까 도태되는거야 그랬거든 근데 아빠가 말해서 못 들은 듯 시발 존나 빡쳐 이새끼... 글쓴이 필요했던거야 이 결말을 위해 다 작성일 20.11.24 조회수 179 댓글 2
- 아빠한테 처음으로 문자로 인생 그렇게 사니까 좋냐고 욕햇눈데 엄마는 내가 문자한거 모르거든 근데 아빠 갑자기 철들엇다고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에 평화가...지금도 완벽하진 않은데 그냥 좀 나아짐 ㅠㅠㅠ 한남개비인데 진짜 시발 온갖 쓰레기짓 다하고 다님... 글쓴이 이도현내남친 작성일 20.11.24 조회수 397 댓글 0
- [기타] 오늘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패널들 감탄 자아내게 한 초등학생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아들) 기분 풀어주려고 아빠가 질문을 던지는 상황임 금쪽이: 인기투표가 뭐야...직장만 가도 여학생, 여직원들 순위 메기는 한남 한 트럭인데 초등학생이 말하는 거 보고 좀 배웠으면... 글쓴이 Spit it out 작성일 20.11.22 조회수 19,122 댓글 35
- [기타] 사실상 대한민국 유일한 결혼장려 프로그램인 <편스토랑> 누가 봐도 한 두번 샤워 시킨 솜씨가 아님 준이가 아빠 혼낸다고 할때 김재원씨 "알았어요~ 안할게요" 말투...했을 때 찐으로 놀라는 김재원씨... 그는 한남의 생태계를 잘 모르는 것 같았다 김재원씨가 요리... 글쓴이 필너필노 작성일 20.11.21 조회수 23,039 댓글 43
- 한남 같잖을때 언제야? 난 옵이 엄마한테 아빠 건강좀 신경써요 엄마가 자유의지로 한 결혼이잖아요. 했을때 ㄹㅇ.. 하.. 글쓴이 새우깡마녀 작성일 20.11.21 조회수 81 댓글 14
- [판&톡] 추추가)애기이름 배설아 어때요??!!! 받아서 아빠원망하면 어쩔거냐니까 자기가 생각이 짧았대요 이름은 윤하 유진 연서 이 세개중에 하기로 했어요 저 세개는 다 제 의견이에요 얘기하다가 제가 울었습니다 저 우는거 한번도 못 본 사람이니 놀래서... 글쓴이 긴 불면의 밤 작성일 20.11.20 조회수 20,573 댓글 80
- 여기 뭔가 힐링된다 댓글.. 와 뭐고 글쓰는거바꼈네 하여튼 댓글들이 힐링돼.. 하하하같이 우리나이대가 주접떠는댓글이 아니라 엄마아빠 나이대가 진짜 귀여워하는것같아서 힐링된다 ㅋㅋㅋㅋ 홍보일시 30살넘은 한남과결혼하고 아들만6... 글쓴이 뭐야뭐야모야므ㅓ야으먀 작성일 20.11.18 조회수 180 댓글 0
- 아빠 다 좋은데 친구들이 ㄹㅇ 아빠 가정적이고 다 좋은데 아빠 토박이라 고인물임 지금 친구가 어렸을 때 친구고 한남 마인드인 새끼 하나 있는데 그사람이랑 어울림 진짜 ㄹㅇ 한남임 돈 좆같이 버는데 지가 외벌이라고 자기부인 쥐잡듯 잡고... 글쓴이 벌렐로 작성일 20.11.18 조회수 97 댓글 0
- [기타] 사실상 대한민국 유일한 결혼장려 프로그램인 <편스토랑> 누가 봐도 한 두번 샤워 시킨 솜씨가 아님 준이가 아빠 혼낸다고 할때 김재원씨 "알았어요~ 안할게요" 말투...했을 때 찐으로 놀라는 김재원씨... 그는 한남의 생태계를 잘 모르는 것 같았다 김재원씨가 요리... 글쓴이 돈저냐 작성일 20.11.17 조회수 13,725 댓글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