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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절식 3일째

작성시간12.02.09|조회수113 목록 댓글 8

실천 일지를 잘 작성하면 다이어트(절식)를 꼭 성공할 수 있습니다.

 

★ 효소 다이어트 절식 경연대회를  시작하며 각오 한 마디를 하신다면 ?

 

 

 

가)준비식 일지

 전 워낙 반공기씩 먹는지라. .
더 이상 줄여 먹는 것도 별 의미 없는듯하여 어제 조금 더 절식하고 효소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4kg감량입니다.
얼굴살은 안빠지고 뱃살이 쏙 빠지면 좋겠어요.
항상 그 반대라서 탈이지요. ㅎㅎ

   식단 아침  점심  저녁
 2월 3일(3일전)  평소의3/4만큼식사    
2월 4일(2일전) 

 아침 - 평소의 2/3

 점심 - 평소의 2/3

 저녁 - 평소의 1/3

     
2월 5일(1일전)

 아침 - 야채,과일

 점심 - 평소의 1/2

 저녁 - 평소의 1/3

 효소 500ml

마그밀 두알 복용

 밥 1/3공기    밥 1/4 공기 

 

 

나)본단식 일지

 

   식단  2월6일  2월7일  2월8일  2월9일  2월10일  2월11일  2월12일
     아침  생수 & 차

 야채스프 150ml

아메리카노 250ml

 야채스프 150ml

아메리카노 250ml

 야채스프 150ml

       
  발효액 울금 250ml

 매실 250ml

 복분자 250ml        
  함초환 30알  30알  30알        
  발효액  매실 250ml 오미자 250ml  매실 250ml        
 체중변화 53kg  52.5kg          

 

   식단 2월6일  2월7일  2월8일  2월9일  2월10일  2월11일  2월12일
     점심  생수 & 차

어성초 100ml

매화차 300ml

매화차 250ml

         
  발효액  울금 700ml

오미자 700ml

 울금 700ml        
생수 & 차  생수 수시로  생수 수시로  생수 수시로        
  발효액              
 체중변화              

 

   식단  2월6일  2월7일  2월8일  2월9일  2월10일  2월11일  2월12일
     저녁  생수 & 차  생수  생수

 생수

허브티 400ml

       
함초환  30알    30알        
  발효액

 복분자 250ml

매실 250ml

   매실 600ml        
  생수 & 차              
 체중변화              

 

 

3일째인데도 아직 배가 고프네요. ㅎㅎ

오늘은 조카 졸업식도 가고, 울 딸 졸업식도 가느라 운동량이 좀 많았어요.

저녁에도 30분 이상 걸었고요.

그래도 어지럽진 않은데...

조카 졸업식 가서 졸업식 내내 서있으려니 몸이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은 별로 안들어서 다행이예요. ^^

이제 며칠 참으면 되는데,, 단식하고 있다는 걸 안 남편이 난리여요..

자꾸 먹으라고 권해요. ㅋㅋㅋ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버텨야하는데...

주말에 계속 가족모임이 잡혀있어서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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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2.02.10 하하 53키로도 다이어트를 하는군요, 너무 날씬해지면 바람에 날라가요, 성공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1 전 건강때문에 해야한답니다. ^^;;
  • 작성시간 12.04.13 그런데..저렇게 꼭 효소가 아니더라도 다 빠지지않나요?
    전 굶는건 해본적이 없는데...몸이 너무 무거워졌다 싶은떄 저녁에만 밥뺴고 반찬만 먹고 대충 자도..0.5는 빠지던데..
    저렇게 안드시고 살을 뺴는거 너무 위험하지않을까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저렇게 먹다간..이불도 못갤거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7 님이 축복받으신 몸매인가보지요...
    나잇살이 붙으니 반찬만 먹고 대충... 이런걸로는 절대 살이 빠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안먹고 살 빼는 게 아니고.. 효소 충분히 먹으니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몸에 힘빠지는 것도 전혀 없구요.
  • 작성시간 12.04.17 축복이라뇨.밥대신 저녁은 술로 떄우는적이 더 많아 .몸이 갔는데요
    음..
    저는 술이 좋아서..끊을순 없네요^^효소가 몸에 좋대서.요즘 관심이 가서요.
    산야초효손가 한번 시켜먹었는데..먹다 말다 해선지 효과>?는 전혀 모르겠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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