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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12.02.09 이제 반은 성공하셨군요. 하루 평균 500g쯤 줄어드는 체중계 바늘과 어느새 홀쭉해져가는 뱃살을 보면을 보면 정말 행복해지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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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9 아직은 뱃살이 별로 홀쭉해보이질 않아요.. 도대체 어디서 빠지고 있는건지...
  그렇다고 얼굴에서 많이 빠지지도 않았어요. ^^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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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2.02.09 저는 준비식3일 효소절식 1루만에 2.5키로 감소돼었네요, 하지만 수분이 빠진거고 4~5일부터 지방이 빠집니다, 기간을 열흘정도 해야 좋아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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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2.02.10 하하 53키로도 다이어트를 하는군요, 너무 날씬해지면 바람에 날라가요, 성공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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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1 전 건강때문에 해야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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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2.04.13 그런데..저렇게 꼭 효소가 아니더라도 다 빠지지않나요?
  전 굶는건 해본적이 없는데...몸이 너무 무거워졌다 싶은떄 저녁에만 밥뺴고 반찬만 먹고 대충 자도..0.5는 빠지던데..
  저렇게 안드시고 살을 뺴는거 너무 위험하지않을까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저렇게 먹다간..이불도 못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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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7 님이 축복받으신 몸매인가보지요...
  나잇살이 붙으니 반찬만 먹고 대충... 이런걸로는 절대 살이 빠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안먹고 살 빼는 게 아니고.. 효소 충분히 먹으니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몸에 힘빠지는 것도 전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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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2.04.17 축복이라뇨.밥대신 저녁은 술로 떄우는적이 더 많아 .몸이 갔는데요
  음..
  저는 술이 좋아서..끊을순 없네요^^효소가 몸에 좋대서.요즘 관심이 가서요.
  산야초효손가 한번 시켜먹었는데..먹다 말다 해선지 효과>?는 전혀 모르겠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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