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다이어트 시작...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하여

작성자| 작성시간11.07.02| 조회수135|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11.07.02 성공하셔서 예쁜 모습으로 더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작성시간11.07.03 본단식 시작하셨군요???파이팅~해드려요~~전 내일부터 시작~~ㅎ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4 1일은 금식을하고 생수만 마시고 2일부터 본단식해서 오늘이 4일째공복인데 , 오후에 교육을 3시간 짜리 받고 났는데 힘이 부쳐 발효액과 차를 추가 마시게 되네요. 갈길은 먼데...힘내자!!! 아자아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5 퇴근하여 집에 가서 저녁 8시30분경 4일만에 처음으로 뒷간엘 갔다.. 소변은 하루에고 몇 번 씩 가지만 ...먹은게 없어서인지 신통치는 않았다.~ㅎㅎ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6 7월5일 아침에는 기상했을때 순간 현기증이 일었는데 , 7월 6일아침엔 현기증없이 전날보다 모든게 좋다 .현재까지는..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7 어제는 배추20키로를 김치담그느라 새벽 4시에 잠자리에 들었슴. 돌복숭아 10키로 깨끗하게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놓기 까지.. 절식 6일째 여서 더 힘든것은 없었슴. 보통식사 할때랑 똑같은 힘듬 이었다고 생각됨.아니 어쩜 몸은 더욱 가쁜했던듯함.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8 어제 오후에 7일만에 변을 봐서 몸이 가벼웠슴. 볼링동호회의 정기전이 있는날이어서 3게임치고 귀가하니 공복감이 살짝드는데 바로 취침함.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8 오늘아침 기상하니 어제무리한 탓인지(전날의 밤샘과김치담기, 저녁에 볼링게임) 아침에 약간의 어지럼증.바로 매실발효액 100ml먹고, 가족들 아침준비하고, 돌복숭아 효소담고 출근함.
  • 답댓글 작성시간11.07.08 히야~대단하셔요~ㅎㅎㅎ 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9 놀토라서 늦잠을 자고 8시경 일어났는데 약간의 현기증이~ 점심때쯤 뒷간을 갔는데 변이 완전이 소변처럼 물만 쏟았다. 건더기를 먹은게 없어서 인지...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2 7월10일 뒷간에서 변을 보고 지금까지 깜깜...배가 터질것 같은 팽배함~ 설사약을 일부러 안 먹는것인데 , ..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1 본단식을 끝내고 보식기간3일째 되던날 염분을 섭취했더니 발목이 살짝 부었다(덧신양말라인이 생김) 처음엔 몰랐는데 주변에 말을 들어보니 염분섭취때문일수 있다고 해서 담날부터 염분섭취를 끊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