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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침]비오는 날엔 호박전 한 넙데기는 구워 줘야 맛이죠~♡

작성자웅찌|작성시간25.07.17|조회수144 목록 댓글 14

오징어 호박전~♡

충청도은희님께서
보내 주신 카톡 요리 입니다

카톡~
간식으로 호박전 부쳤네요
호박.오징어.표고버섯
밀가루랑 부침가루 반반
맛있게 먹어야죠 &

*오징어 호박전 재료*

호박 1/4
밀가루
부침가루
오징어 1마리
표고
기름

풀 숲에서 늙어 버린 애호박
하나를 반 갈라

속을 파내 주고


껍질은 건강함이라
말씀 하시며

그대로
송송송~~

도마 위 내공 깊으신
엄마의 칼질 소리가

빗소리도 박자 맞춰
주룩주룩 ~

고소한 기름내음이
어디서 나는가 했더니요

충청도은희님댁에서
왠종일 났는가 봐요


오징어는 잘게 어울지게 썰어서

노년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표고도 썰어 넣고

밀가루+부침가루를
반반 섞어서
되직하게 반죽 합니다

저희집에도 구경한지 오랜
오징어 인데요

찌짐엔 역시 오징어가
들어 가줘야

노릇노릇 고소하고
씹는 맛도 좋구요~


열 오른 팬에

반죽을 한 국자 떠서
골고루 펼쳐 주고

호박전
한 판 노릇 하게 부쳐 봅니다

스텐팬 다루시는 솜씨에
숨은 내공이 보이십니다^^

오늘도
💯 숙제 끝~


은희 큰언니 ♡

수고 많으셨어요♡

맛있게만 드시게 할 걸..
어려운 숙제까지
하시게 해드려

웅찌네 맘이 아포요 ㅎ

비오는 날
넘 어울리는

운치도 너무 좋은
나무도마 접시 위 호박전은

사랑하는
님과 함께~

그대와 두 분이서 마주 앉아
은희언니 한 입~~앙~♡
ㅎㅎㅎ

깨소금 보다 더 꼬소한~
비오는 날의 호박전은

웅찌네 안 본 걸로 할께요 ㅎ

두분이서
한 판 더 구워 드셨죠 ~

이상~

충청도은희님의

비오는 날
해물 호박전은

이렇게 구워야 제 맛이다 편~
이였습니다 ^^

맛있는 저녁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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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웅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17 반짝반짝 엄마가 전해 주시는 살림의 지혜
    도마 기름칠은 하면서도 그 생각은 못 했어요
    당장 내일 찌찜이 구워 나무도마 접시에 넙데데하게 얹어 올께요
    오늘 주신 지혜는
    절대 까묵 안 할 거 같아요~감사합니다 ^^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5.07.17 그러게요. 충청도 은희님 말씀 듣자니
    친정엄마가 생각 나네요
    ~엄마 차지 하기 어려운 시절 비오는 날 엄마가 해 주시던 음식들~~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웅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17 엄마 차지 하기 어려운..뭉클
    자식 밥위에 얹어 주시던~
    엄마도 살코기 드실 줄 아신다는 걸 그때의 우리는 왜 몰랐을까요..
  • 작성자레가토 | 작성시간 25.07.18 충청도은희님,
    호박전에 오징어 듬뿍 넣고
    맛나게 구우셨어요.
    도마위 두 넙데기
    플레이팅도 쪼아요.

    충청도은희님, 웅찌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웅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18 레가토님 숙제검사 다녀 가셨어요~^^
    감사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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