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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년말 요리로도 손색없는 달달한 배추전

작성자새털구름|작성시간25.12.11|조회수221 목록 댓글 16

오늘 새벽부터 장마비처럼
장대비가 쏱아지네요
지금은 그쳤지만
아직도 찡그린 얼굴
이런날 기름냄새 풍겨야지요
아침부터 배추 2포기
꺼내오고 잘라서 살짜기
소금물에 절임했네요.
갠적으로 살짝절인 배추로
부친전이 간도 배이고
맛나드라구요.제생각 ㅎ

노란 배추전에 흑임자 톡톡 얹어서
부쳐냈어요.

늦게 가꾸어놓은 배추 잘라다
저온장고에 보관해준것 들어다
겉잎은 잘라서 다시 저온장고로
들여놓고 나중에 된장국 끓이면
구수하고 좋을것 같아요.

두포기 속만 잘라서 절여 주어요.

두서너번 뒤적여 주고요.

2시간 절임해서 씻어 물기빼줍니다.

머리쪽은 절임했어도 뻣뻣한듯해서
칼로 두드려주고요.

언제나 늘 치자물은 만들어서
냉동에 넣어두고 사용합니다
밀가루와 튀김가루 반반으로
섞어서 치자물과 물넣고 묽게
반죽해요.

배추에 반죽을 뭍히고 기름두른 팬에
올려주고 흑임자 올려서 앞.뒤 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니가왜 거기서나와?

노릇노릇 장소에 따라 색상은
제멋대로 나오네요.

두장을 한판에 부침도 했어요.

오늘같은날 꼭먹어야 하는 배추전
돌돌말아서 초간장에 콕찍었어요.
배추는 달달하고 색상은 너무이뽀서
먹기도 아깝지만 한바구니
다 먹었답니다.
년말에 만들어도 손색없을것 같아요.
때마침 남편 친구분이 오셨는데
배추전 먹고 가라고 남편이
붙잡았어요.밥한그릇에
배추전 한바구니 다 먹었네요.
발이 효자라고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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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11 나여니님
    한번쯤 해보세요.
    달큰하고
    맛나니더
    한번만
    해드심
    반하실거예요.ㅎ
  • 작성자레가토 | 작성시간 25.12.11 배추전 꽃이 활짝 피었네요.
    치자물에 흑임자
    얼굴에 깨 있어 좋은건 배추전 ㅎㅎ
    전 항상 두장씩 부쳤는데
    한 장씩 부치니 더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11 깨순이로
    부쳐봤어요
    이뿌고 맛도있네요.
    한장씩 부치다가
    지루해서 두장씩도
    부쳤네요.ㅎ
    많이 하는건
    힘들어유 ㅎㅎ
  • 작성자공주 | 작성시간 25.12.12 노오란 꽃이. 피었네요
    힘이 부쳐
    다 따라하고 싶은데. 할수가 없어요
    그냥 먹고 싶다고 말할래요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12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어요.
    맛은 꿀맛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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