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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콩나물죽 쑤었어요.

작성자새털구름|작성시간26.01.20|조회수388 목록 댓글 11

대한추위가 몹씨 맵기에
오늘 아침엔 죽쑤어서
따끈하게 먹었답니다.
김장김치 새콤익었으니
작년에 먹어보고
안먹은 김치죽 끓였어요.
콩나물도 키워 놨으니
밥 한공기만 있으면
두그릇 만드니 이득입니다.ㅎ

죽쑤어서 대한인 오늘아침 뜨껀하게
잘 먹었네요.

콩나물 키운것

김장김치 송송

김치.콩나물.생배추2쪽.밥한그릇

물부어 다 넣고 뚜껑닫아 팍팍끓였어요.

콩나물과 김치가 익으면 밥넣어서 푹끓여요.

한그릇 퍼담고 흑임자 솔솔 뿌렸지요.

한술 떠보세요.ㅎ

한술 떠서 김치 올려 먹었어요.
촌스럽게 느껴지시겠지만
저는 겨울이면 몇번씩 해먹는답니다
다음엔 김치에 깔국수나 수제비
떠넣고 해야 겠어요.

화요일 화사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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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6.01.20 울 시어머니 좋아 하시던 김치죽 입니다.
    추운날 가끔 끓여서 먹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20 지금도 맛납니다
    한번 끓여 보셔요.
    따끈해서 오늘같은
    날에 딱입니다요.
  • 작성자고이 | 작성시간 26.01.20 저도 좋아해요^^
    낼아침 메뉴로 컨닝해갑니다
    마침 김치콩나물국 끓여둔게 있어요.ㅎㅎ
    추운 날씨지만, 따뜻하게 보내셔요🤗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20 고이님 같이
    우아하신분도
    저런것 드시는군요ㅎ
    맛나게 끓여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고이 | 작성시간 26.01.24 새털구름 어머머… 이쁘게 봐주셔서 그렇지
    저 한개도 우아하지 않답니다.😂
    김치콩나물죽 너무 맛있어서
    또 끓여두었어요
    밥만 넣고 푹 끓이면 되니
    바쁜 아침엔 준비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이만한 식사가 없어요
    한동안 이 맛을 잊고 살았는데
    새털구름님 덕분에
    다시 기억해냈어요.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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