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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무우 짠맛 우려서 맵콤하게 볶아 김밥 말았어요

작성자모모|작성시간26.05.26|조회수213 목록 댓글 4

오랜만에 딸 직장 동료들과 조식 먹으라고 김밥 말았어요

몇 가지 재료 넣어 김밥 싼 것 중 제일 맛있는 게 짠 무 볶아 김밥 싸주신 게 제일 맛있다고 동료들 이야기한다고 한번 싸주며 어떠하냐고 딸이 물어봅니다

어제 집에서 오면서 오이절임하고 짠무 볶아 와서
화분에 심어놓은 적환무 잎사귀 따서 넣었습니다

완성입니다

짠무

썰어서 물에 우려서 탈수기에 최대한 꾹꾹 짜줍니다

볶습니다 처음부터 간이 있어야 물컹 거리게 볶아지지 않고 쫄깃 아싹하게 볶아져요

간장 참치액 조청 넣어 볶다 고춧가루 넣어줍니다
처음에는 탈수를 했는데 조청이 들어가면 또 물기 생겨요 계속 졸여주어야 합니다

꼬들하게 쫄깃 아싹 한 느낌이 나옵니다

많아도 졸이면 얼마 안 됩니다

계란 지단도 두툼하게 부치고요 오이세개 속에 씨 파내고 길이로 잘라서 소금에 살짝 절임합니다

적환무 잎사귀

고슬고슬 밥에 소금 참기름 넣어 골고루 저어서 식혀줍니다

차려로 말아요

총 12줄 말았습니다

시식해 봤습니다

젊은 이들 이 살아가는데 힘든 일 없고 즐겁고 웃음 가득한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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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레가토 | 작성시간 26.05.26 따님의 주문대로 척척 나오는 모모님
    이른 아침에 들려 보내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짠 무 등 짭짤한 재료는 김밥용에 최고였어요.
    오늘도 열일 하실 대한의 젊은이들
    엄마의 김밥으로 힘이 절로 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새털구름 | 작성시간 26.05.26 짭쪼롭한
    짠지로 김밥
    싸셨으니
    맛이 좋겠어요.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6.05.26 저두 짠무 있는데 손이 갈 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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